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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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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정치도 경제도 다 심리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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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윤복현 조회수 514


사랑....서로 매력있고 호감있어 만났고

자신은 몸과 마음을 다해서 사랑을 주는데

심리적으로 상대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 멀어지고 헤어지는 법이다.

서로 손바닥이 마주쳐야 사랑도 행복한데

한쪽만 친다고 생각되면 그 사랑은 끝난다.

고로 상대에 대해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

않을 때는 솔직히 말하고 이별하는게 좋다.

서로 심리적으로 행복하지 않는데 굳이

만날 필요가 없고 함께할 필요가 없는거다.

사랑도 대화가 통하는 소통능력이 되는

성숙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미숙한 인간들은 자격이 없는거다.

자기고집만 내세우는 불통의 인간들과

충돌해봐야 정신건강에도 안좋은

에너지 낭비만 하기 때문이다.



정치....정치는 법과 제도를 통하여 백성을

심리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행위다.

백성들이 배 고프지 않고 돈 문제로 고통당하지

않도록 만들어주어야 정치다. 그것은 국민의 돈인

국가예산의 40%라도 현금으로 배당해줘야 한다.

이것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기업도 근로자도

자영업자도 현재 시급문제로 힘들어하는 것이고

여야없이 정치권이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는거다.



경제...돈이 돌게 하여 가정과 시장이 모두

심리적으로 즐겁게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다.

돈이 돌게 만드는 행위가 바로 정치인 것이다.

국민배당제가 시행되면 다수 국민이 중산층이

될 수 있고 일자리 문제와 장시간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게 되는 것이다. 돈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시장이 활성화되고 기업도

제품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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