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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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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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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제정세는 신 양극화 시대이다. 이 때 한국 정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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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이여진 조회수 731

구한말시대에, 고종이 러시아 편을 들고 아관파천을 강행하자, 일본은 <여우사냥>으로 민비를 시해한다.

대원군과 민비의 알력싸움으로 인해 조정은 분열되고, 고종과 민비의 러시아로 기울자, 일본은 대원군을 앞세워 민비시해를 감행한다.


실로 러시아와, 청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조정은 분열되었다.

일본은 미국의 묵인아래, 필리핀은 미국으로 주고, 그 대가로 미국은 한반도를 일본의 식민지화를 묵인하고, 러시아고 묵인한다.



--지금 세계는  미국, 호주 이스라엘, 영국 (자유민주주의 진영>vs 러시아, 중국, 시리아, 북한(공산사회주의계열)여기에 한국이 끼어듦으로 나뉘어져 있다.


소위 반미정책을 펴는 나라가 지금 모두 경제가 파탄이 나고 있는 실정이다.

반미로 깝죽거리다가 중국 시진핑이 실각위기에 처하고, 러시아 푸틴도 심각하고, 터어키도  지금 난리가 났다.


80년대 운동권 출신들ㄹ로 구성된 문정부 청와대는 국제정세를 전혀 의식하지도 못하고

문재인은 다 쓰러져가는 중국을 대국이라 하고 일대일로(거의 파산지경)를 지지하고, 중국몽을 꿈군다 한다.


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한국인 5천만명을 인질로 삼고

절대 핵을 폐기할 일이 없는 김정은정권을 위하여  묵시적 여적죄를 저지르고 있음


<묵시적 청탁>이 25년이면<묵시적 여적행위>는 종신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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