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외치면서 전쟁준비를 했던 김일성을 생각한다면 평화운운하는 작금이 사실

가장 위험하다,,지하소리측정 결과 오토바이.트럭소리.북한사람소리가 녹음되었다.

베트콩에게 땅굴작업 전수한 김일성,"땅굴 하나가 핵무기 10개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민간땅굴탐사대의 측정에 따르면 김일성 때부터 파 내려온 땅굴이 전국지하에 깔려 있다.

김정은이가 미군만 철수하면 3일만에 적화통일할 수 있다고 장담한 결정적 수단이다!

미군만 철수하면 전국지하에 깔렸을 땅굴도로를 통하여 군대로 전국을 장악하겠다는 목적

김정은이가 핵폐기는 하지 않으면서 미국을 상대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진짜 이유는 미군주둔의 명분을 폐기함으로써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위한 목적이다!

악인의 악행은 다 드러내리라!

싱크홀이나 도로가 쪼개진 이유가 땅굴때문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9일 오후 6시3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봉선중학교 앞 도로에서 직경 2m,

깊이 2.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경찰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20일 오후 3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80㎝, 깊이 2ｍ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견됐다.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 없었고 싱크홀을 발견한 운전자들이 서행하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추가 땅 꺼짐 현상 등을 우려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관할 금정구청은 싱크홀에 토사를 쏟아붓고 보강

전남 장성군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인근에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싱크홀)의 원인을 놓고 업체 측의 책임론과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인도에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관할구청이 조치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쯤 강원 원주시 미로시장 앞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나 사고는 다행히 없었다. 시에 따르면 싱크홀은 가로·세로 약 1m 크기였으며 인근에서는 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흐르고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에서 시설물 노후와 지속적인 강수 등으로 인해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께 대덕구 법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가로 2m, 세로 1.5m, 깊이 1.4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울산 동구의 한 도로상에서 땅꺼짐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30분 울산시 동구 서부동 솔밭 삼거리 도로에서 지금 6m,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통행이 적은 밤 시간대 발생해 사고 차량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복구를 위해 현재 시간까지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