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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의 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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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윤복현 조회수 613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를


1만년 외쳐 온 한국민에게 고합니다!


변덕스러운 인간사랑과 병과 욕심의


100년 인생 지나면 무상 허무합니다!




현생이 다가 아니고 또 후생으로 이어져


계속 살아야 하기에 혼이 영원한 겁니다!


현생이 추악하면 후생 역시 추악한 인생입니다.


고로 후생이 결정되는 현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그 남자를 영원히 믿을 수 있습니까?


그 여자를 영원히 믿을 수 있습니까?


지 남친 지 여친 지 남편 지 아내를 두고도


인간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는 갈대같지만


오로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의 님은 천신이죠!


고로 영원한 천신 안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천신을 섬기며 살았을 때 우리 민족은


흥했고 우리의 영원한 님인 천신을 잊어


버렸을 때 퇴했고 흩어졌고 망했습니다.


고종이 천신을 섬기려고 했던 모습을


보여 주려고 했던 마지막 조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뿌리의 근원이자


복의 근원인 천신을 마음 속에 모시기를


바랍니다. 천신이 이 땅에 와 계십니다!


그 보이지 않던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와서 말씀과 행함으로 영원한 사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천신에게


귀의하여 아픈 사랑이 아니라 영원한


낙원의 사랑에 안착하기 바랍니다.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한국에 왔기에 실현될 예언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비록 사람들이 철책선을 세워 놓았고 보기에 건너가기가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내게는 어떤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겨우 그 철책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를 찬양할 때 자기 생명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나의 왕국은 갑작스럽게 빛과 해방과 그리고 위대한 권능과 사랑으로 올 것이다. 해방된 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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