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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구중앙국-경기도 전체가 서울특별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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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윤복현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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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지 아담스키는 한반도가 김일성의 6.25기습남침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시기인 1950년대에 예언하기를, 한국이 미래 세계에서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이끌어 내 인류중심국가가 된다고 예언해 놓았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서기 2000년대에 이르면 한국에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는 물리학자만 30명이 넘게 나오며, 노벨 화학상과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는 자들은 100여명 정도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출간된 출판물들에서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한국에서 실현되는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한 높은 수준의 영성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몰려 들며, 한글이 세계공용어로 채택이 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한국이 세계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여 세계인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도자 국가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1만년사와 1만리 땅 가진 우리나라는 지구중앙국








1만년전 마고한국이 존재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가 지구중앙국의 중심 땅이였다.


동-서양 문명의 뿌리 땅이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천신이 와도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이다


동방(서남해 중심의 반도)을 夷라 한다. 夷者柢也 즉, 이는 뿌리이다


고대 중국인들이 기록한 [후한서(後漢書)]85권 동이열전(東夷列傳) 제75 본문 2,806쪽에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볼 수 있다.


『王制云 東方曰夷 夷者柢也. 言仁而好生. 萬物柢地而出. 故天性柔順. 易以道御. 至有君子. 不死之國焉. 夷有九種. 曰 夷. 于夷. 方夷. 黃夷. 白夷. 赤夷. 玄夷. 風夷. 陽夷. 中略』


禮記의 王制를 인용, 왕의 제도를 말하자면 동방(서남해 중심의 반도)을 夷라 한다. 夷者柢也 즉, 이는 뿌리이다. 말이 어질며 태어날때부터 좋은 사람들이다. 만물의 뿌리가 땅 속에서 나타나듯 고로 천성이 유순하다. 역(易)과 도(道)를 익히며, 군자가 죽지않는 나라 사람들이다. 夷는 아홉 종이 있다.



①견이(夷) ②우이(于夷) ③방이(方夷) ④황이(黃夷) ⑤백이(白夷) ⑥적이(赤夷) ⑦현이(玄夷) ⑧풍이(風夷) ⑨양이(陽夷)의 아홉 부족이다.






고대중국의 실체-황하상류의 작은 땅덩이




왕의 제도(禮記)에 의하면, 즉 王의 制度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東夷라는 뜻이다.



夷者柢也라고 한 것은 東夷들이 人類의 뿌리라고 했다. 特히 東夷들은 말이 어질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고 했다. 그러기에 萬物이 땅에서 뿌리에 의해 나타나듯이 東夷 역시 人類의 뿌리임을 强調하고 있다.



고로 天性이 유순하여 쉽게 道를 通한 군자다. 따라서 君子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기에 죽지 않는 나라라고 記錄하고 있다.





그런데 도덕경 내용 중, 서울이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예언적 내용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문장이 들어 있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도덕경 14장에서 말하기를 도(道)는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이(夷)라 하고 듣고자 해도 들리지 않는 것을 희(希)라 하며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것을 미(微)라 한다"고 하면서, 그 뒷 구절인 차삼자(此三者)가 "세가지 것들 (三者)"을 따라(此) 이어 보라"고 말한 대로 이, 희, 미라는 세가지 글자를 직접 연결해 보면, 대한민국과 관련된 예언이 나온다.


"이(夷) 종족을 희망하며(希) 미세하게(微) (숨겨) 놓는다."


이러한 해석은 마치 도형진과 마법진의 중첩 처럼, 도덕경에 전형적인 기술 방식이자 수 많은 중첩들로 연결 되어 반복적으로 설명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희, 미 또한 그러한 중첩에 해당되는 해석의 하나로 도덕경을 오래 공부한 학자들은 익숙한 노자만의 서술방식인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볼 수 없는 것을 이(夷)라고 한다는 말은 그 이(夷)가 뜻하는 의미에 비하여 너무나 엉뚱한 사용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넘겨 단순하게만 풀어서, 볼 수 없는 것을 이(夷)라고만 액면 그대로 정의하고 거기에서 그치면 그것은 노자의 도덕경을 너무 쉽게만 본 것이 된다. 여기서 이(夷)를 미래 지구의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짐작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며 그 이외에 다르게 해석 할 명분도 별로 없어 보인다.


그 이유로는 공자가 논어에서 군자가 사는 땅인 구이(九夷)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한 것과 그의 제자가 이(夷) 땅과 같이 누추한 곳에서 어찌 살겠는가 하고 말한 것을 보면, 공자의 고향이자 노나라의 수도가 산동 곡부(曲阜)인 것을 감안 할 때, 중국 대륙의 지도에서 오른 쪽 해안가를 포함한 산동을 벗어나면 한반도 밖에 없고 만약 중국 내에 속한 다른 나라의 지명을 뜻한 것이라면 굳이 지나족이 비하적 표현으로 사용한 오랑캐라 지칭하는 이(夷)라는 글자를 쓸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자는 한반도를 군자가 사는 땅이라 했으며, 노자는 한반도에 몰래 무엇인가를 숨겨 놓는다고 했으니 자신이 다녀 온 미래 세계에서의 한반도를 두고 공자와 노자가 그러한 발언을 한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더욱 궁금하게 되었다.


공자는 노자와 동시대를 살았다고 하는데, 공자가 두번 정도 노자를 찾아가 도(道)와 예(禮)에 대해서 물었으나 노자가 답하기를, 도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고 예(禮)는 그저 간신히 살아가는 자들의 형식에 지나지 않아서 도의 기준에서 보면, 예라고 하는 것은 하지 않음만 못한 그야말로 아직 "위 무위(하지 않으면서도 다함)"는 물론이요, "무위(無爲) 자연"의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한 자들이 행하는 것이라 말하며 공자를 꾸짖은 것과,



논어에서 "아침에 도를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한 공자의 기록과 구이(九夷)에 대한 언급이, 어쩌면 공자가 노자를 만났을 때 노자로부터 한반도 땅인 이(夷)가 도(道)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언질이라도 받은 것은 아닐까 예상이 되기도 했다.


공자와 노자가 만났다고 하는 사실은, 그 만남을 기리기 위한 노자의 고향인 미래 지구의 하남성 성도 정주 인근에 한나라 시대 때 건립한 태청궁과 함께 문례정(問禮亭)에서 공자가 노자에게 예를 묻는 상(像)이 보존 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참배를 올리는 명소가 되기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전혀 근거 없는 일은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추가 터무니 없는 일이라 하여도 자신은 원래 신선이 되고자 했고 아무리 터무니 없어 보여도 공자는 군자가 사는 땅이라 했으며 노자는 몰래 숨겨 둔 땅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으니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대륙이동설과 같은 이론이 과학적으로도 어느 정도 증명이 되고 있어 동경, 서경, 남경, 북경에 이어 중경(中京)의 자리가 미래 지구에서의 서울로 섭리가 되어 있다고 가정하는 이러한 유추에 관심을 유발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러한 섭리를 뒷받침 해 주는 영적인 세계에서의 일들도 있는데, 미래 지구에는 우주의 외계 지적


생명체들과 직접적인 영적 교감을 통한 대화를 나누는 행위를 '채널링(Channeling)'이라고 명칭하면서 세계적으로 수 많은 채널러들이 우주의 고도로 진화한 지적 생명체들과 교신을 하는 지구 채널러들이 인터넷으로 수 없이 많은 수의 글로 올라 와 존재하면서 그들의 대화 내용들을 보면, 그토록 고도로 진화한 외계 생명체들 또한 이 우주에 거대한 섭리가 있어서 자신들 또한 그 섭리에서 한치도 벗어 날 수 없고, 그러한 섭리의 주재자인 근원적인 창조주를 찾는 것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채널러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 했던 미국의 '조지 아담스키' 예언에 따르면 서기 2000년대에 이르면 한국에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는 물리학자만 30명이 넘게 나오며, 노벨 화학상과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는 자들은 100여명 정도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출간된 출판물들에서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한국에서 실현되는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한 높은 수준의 영성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몰려 들며, 한글이 세계공용어로 채택이 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한국이 세계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여 세계인들로 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도자 국가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그렇게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한 높은 수준의 선지식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그것을 배우기 위하여 한국으로 유학을 오기 위해 몰려 들며, 한글이 세계어로 채택이 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한국이 세계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여 세계인들로 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도자 국가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그렇게 한국에서 실현되는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한 높은 수준의 영성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몰려 들며, 한글이 세계공용어로 채택이 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한국이 세계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여 세계인들로 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도자 국가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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