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헌법에서 한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되어있다.

즉 북한은 한반도 북녘 땅을 침탈한 반역집단이며, 한국의 헌법조항에는 통일을 지향해야 하는 것으로 법이 정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문정부는 소위 김대중정부가 추진해온 남북이 낮은단계의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반역 행위인 것이다.

그리고 이는 무엇보다도 김씨일가의 삼대세습을 인정하고, 김정은정권일인 독재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지금 주사파와 운동권으로 이루어진 문정부의 청와대 참모진들이 원했던 것은

---북한의 정권 수립을 정당화시키고, 그간 70년동안 북한의 저지른 온갖 만행에 면피를 주기 위한 것으로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평화>를 위장하고, 김정은의 정권이 붕괴되지 않고, 김정은의 체제를 인정해 주는 반역행위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행각에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