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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고 싶은 대통령(청와대가 아닌 창덕궁 인정전으로 국빈 초대하고 왕 노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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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이여진 조회수 619

창덕궁 인정전은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국민은 그런 유적지를 <사용화>할 수 없다.

보궐대통령이 무슨 권한으로 그런 특혜를 누릴 수 있는가?


그 곳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동차가 들어가서도 안되고, 사진을 찍어서도 안되는 국가가 관리하는 문화재이다.


그러나 한국 대통령은 자신이 조선의 <왕>으로 착각하고, 인니대통령을 그 곳으로 초대하고, 자신의 그 곳의 주인마냥 행세를 했다.


진짜 촌스럽다.


아니 <청와대>를 놔두고 왜  문화재 그것도 옛날 왕들이 기거하고 외빈들을 초대하고 조정을 보았던 장소에서 자신이 조선의 왕인냥 거들먹거리는가?


제정신인가?


한시적 임시적 대통령이 조선의 왕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저의 국민>은 이라 발언하고 부인 김정숙은 <저희 나라>라고 발언한다.


리비아에 납치된 한국인은 어떻게 되가고 있나? 구출했나?

김의겸대변인의  그의 나라와 <그의 대통령>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시를 읊더만.


국가가 국민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진다고?

자기가 국가인가?


짐이 곧 국가다라고 말한 이가 있었는데.

이런 착각을 하고 있는 자가 지금의 한국 대통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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