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3조 3항의 내용이

청와대에서 발표한 국문본

남북이 동시에 유엔에 제출한 영문본

그리고 북한의 발표한 국문본이 있다는데.

문정부 참 가지가지 한다.

--김정은은 자신의 입에서 핵을 폐기하겠다는 발언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문정부는  선 <종전선언>과  후 <북핵폐기>를 선동하는가?

도대체 일 년에 몇 번이나 정상회담인지 비정상담인지를 갖는가?

대다수의 국민들은 <종전선언>을 묵인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1950년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이 합심해서  6.25사변을 일으키고, 그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는 쑥밭이 되고 수백만의 이재민과 수백만명이 죽었다.

유엔군과 중공군도 마찬가지이고.

53년 <정전협정> 이후에도  북한정권은  정전협정을 어기고  수백차례나 무장공비남파하고 버어마아웅산 사건 , 칼기폭파사건, 도끼만행사건 최근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사건, 목발지뢰사건 등으로 수없이 만행을 저질렀고, 거기다  생화학무기개발, 핵개발, 미사일개발 등으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고,

3대세습한 김정은 이복형 암살하고, 최측근등  고모부까지  장사포로 공개처형하는 잔인무도한 독재자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천안함 주범인 김영철을 의장대 사열하고,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앞에서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신용복을 존경한다고 하고

판문점 넘나들며 둘이 얼싸안고 ,<종전선언>하자고

비서실장이 감히  국회의장단과 국회원내대표가 평양방문하자고??

왜 30대 김정은이르 <알현>하려고 이리 안달들인지?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