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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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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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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만 있고 태극기가 사라진 남북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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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이여진 조회수 777

정상적인 국가간의 <정상회담>은 상호존중의 원칙으로 정상회담하는 나라의 국기를 전시해야한다.


문재인정부의 굴욕외교참사는 어디까지인가?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에 다다랐다.


1. 상대방의 최고수장을 맞이하는 국가에서는 상대방의 국가를 전시해줘야하는  통상적인 외교관례가 있다.


2, 태영호공사가 지적하듯이, 한국대통령내외를 맞이하는 북한공항에서는 인공기 두 대만이 펄럭거렸다.

3. 한국대통령 및 동반 수행하는 무리들은 가슴에 태극기뱃지를 달지도 않았다.

( 삼성 부회장 이재용만이 유일하게 태극기마크 부착함)


이런 외교적 결레가 없고 이런 굴욕적인 외교가 없다.

문재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의 위치와 자격으로 간 것이 아니다.


4. 강제동원된 북한인민들도  <인공기>와 <한반도기>만 들었다.


평창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국제무대에서도 한국선수진들은 <한반도기)만 들었다.


태극기를 무시하는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표 수장이 아니라 촛불난동의 지도자, 북한의 정권만을 위한 하수인으로 격하되었나?


----언론에서는  문재인만세 김정은 만세인가>_--

도대체 우리 한국인 언론인과 기자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남북정상회담 동영상 보면서 느끼는 것이 정녕 없는가???

누가 봐도 굴욕외교 항복문서인데


도대체가 제정신들이 아니네

전 보수정권 대통령들은  인격도륙하고 마녀사냥하면서

북괴 수장한테는 꼬박꼬박 김정은국무위원장으로 존칭써대가면서 찬양하네.


문재인은 우리의 주적 김일성의 손자, 독재자 공포정치를 하는 김정은과 얼싸안으며 <평화>를 부르짖기 전에

전 전 대통령들부터 감옥에서 석방시켜줘야 한다.

남한 내 전 정권들은 다 적폐세력으로 몰고 다 감옥에 갇으면서 인권탄압하면서

주적 짐정은과 일년에 서너번씩 끌어안고쑈하면서 국민들을 기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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