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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도 미션임파서블의 <톰 쿠르즈>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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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이여진 조회수 658

<미션 임파서블>은 시리즈 영화로 6회 째 만들어졌고 물론 주인공은 <정의의 사도, 잘생긴> 톰크루즈가 고정 출연이다.


1. 미션임파서블 영화의 (일회부터 육회) 핵심주제는  <핵>이다.


2.<핵>을 이용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 일당들과 그 <핵>을 찾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일하는 그룹(사실상 비밀집단, 공식적 기구가 아님)과의

쫓고 쫒기는 치킨 게임.

3. 결말은 언제나 국적불명의 최고의 정보기간인 톰크루즈 일당이 성공하고 승리하지만. 그 과정이 숨을 죽이게 만든다.


<핵>을 사려는 일당들과 그를 쫓는  톰쿠르지 일당과 미국의 정보기관사이의 암투(반드시 내부자가 있음--그 내부자는 제3의 악당들과 거래를 하고 훼방꾼인

톰 크루즈를 제거하려고 하나 결국 실패함--영화는 반드시 정의가 이기는 법이니까)


그리고  작품성으로 실패했지만

한국영화 <물괴?>

그 영화를 보니  박근혜탄핵이 오버랩된다.

영화에서 중종이던가. 무력한 중종, 영의정(이경영분)이 신하들을 다 자기편으로 매수하고, <물괴>를 상상적 매개로 하여  백성들을 다 죽이고

민심을 흉흉하개 만들고  왕에대한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자신이 <권력>을 잡으려 한다.

그 과정에  김영민(호위무사>를 제거하게 되고,, 결국 중종은 산야에 운둔하고 있는 김영민을 찾아가, 자기 곁으로 오라고 한다


김영민이 싫다고 하자

중중은 ---나는 저들의 왕(조종신하들)이 아니라 백성의 왕이고 싶소.-라고 하면서 김영민을 움직이게 만든다.


--물론 영화에서는 실지로 <물괴>가 나타나 영의정 및 반역의 무리들을 다 죽여버리고 만다.


---현 상황에서 이 정권을 응징할 <물괴>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톰 크루즈>와 아님<물괴>라도 나타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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