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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딜레마 또는 숙명----<정전>과 <휴전>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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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이여진 조회수 617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한 <한반도>의 숙명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통로이다.

즉 중국 러시아 북한의 대륙의 나라와 일본 미국의 해양세력<태평양세력>간의 끝낼 수 없는 <분쟁>의 지역이다.


--김일성의 야망과 당시 소련의 스탈린의 공산화정책과 중공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1950년 6,25새벽 네시에 소련군탱크로 무장한 김일성이 남한을 공산화시키기 위하여, 전쟁이 발생했고, 서울은 3일 만에 점령되고 낙동강까지 후퇴하다가, 유엔사령관 멕아더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수복하고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중공의 <인해전술로> 각축전을 벌이다가

1953년 <휴전협정> 즉 <정전협정을 > 맺게되는데 이 때 남한의 이승만대통령은 승복하지 않고 북한지역을 탈환하기 위하여  정전협정에 사인을 하지 않고

<휴전>이라 명명했다. ,따라서 한국을 배제한 유엔군과 북한 중공사령관이 임명한 5명이 <정전--중국과 북한이 사용한 언어-armistice를 번역한 것, 한국은 <정전>대신<휴전-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의미--한국 헌법도 북한은 한반도 38선 이북을 강제로 침탈한 주적이며--우리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로 명시됨>


--따라서 애석하게도 남한은 <종전선언>의 당사자가 아님--


그리고 종전선언이 되면 과거 <독일>과 <일본>처럼 패전국가가 <보상>과 <사과>와 <전범들 처리>를 해야 하는 것.


--그런데 한국 대통령이 어리석게도 <종전선언>을 외치면서 <전범>들에게 면피를 주겠다고 하고

--우리 남한을 지켜준 <유엔군>의 존재를 생까고  허울좋은 <우리민족끼리> 외치면서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노릇을  하고 있는 것


---<평화>라는 달콤한 마약을 어리석은 남한 국민들에게 선동하면서 말이다--


--어리석고 또 어리석도다--

지도자 잘못 뽑으면 그 국가의 운명이 위태로워지는 법


빨리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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