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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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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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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에서 추석특집영화로 방영했어야 될 영화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연평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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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이여진 조회수 622

그러나

좌파 즉 친북단체들로 구성된 언론노조는

전 가족이 시청할 <추석특집>영화를 엄선함에 있어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위안부 소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중국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군함도>

그리고 5.18왜곡한 영화 <택시 운전사>와  환타지물--정체성 알 수 없는  <--신?-->이란 영화를 방영하고

조폭들 영화를 방영함.


--문재인 휴가 때 읽은 5.18소재로 쓴 <소년?>


--<박하사탕>을 과거에 감명있게 보고  몇 년 전에 티브에서 상영하는 걸 다시 봤는데


다리 다친 설경구가 진대를 벗어나 있을 무렵,  울고 있는 교복입은 <소녀>의 등장에 했던 대사--


군인들에게  들키면 큰일 나--얼른 도망가---였음. 당시 내 귀를 의심함.


아니 5.18당시 계엄군을 가리키는 것 같은데

아니 계엄군인들이 미성년자를 그것도 어린 소녀를  그것도 공포에 떠는 어린 소녀를 해친다는 의식을 심어줌--


영화가 이렇게 좌경화되었음

36년간 조선을 식민지 시킨 일본이 악랄한가?

아님 같은 동족간의 전쟁을 일으키고  독재를 그것도 세습독재를 하는 김가일가으이 전쟁으로 인해 분단되어 희생된 군인들 민간인들을 죽이고

무장공비들이 선량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저 북한정권에게는  고개를 숙이고 항복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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