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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이 북괴와 주사파의 기획사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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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윤복현 조회수 773



하늘이 모를까?





권력찬탈과 대남적화를



목적으로 북괴와 공모해



300여의 어린학생들을



희생제물로 삼았다면



김정은과 주사파는 모두



참수해야만 한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4. 16. 침몰인데 4. 15.에 미리 예견한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전에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문죄인은 세월호 방명록에다 "고맙다"고 적었다. 이게 300여명 학생들에게 할 소리인가? 왜 그는 고맙다고 적었을까?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 클릭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사진입니다. 화면에 일본글씨가 나옵니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태평하게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며 구조보트 기다리던 기관장과 선원들 !!


그러니까 사전에 배가 침몰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고 약속한대로 선장 선원만 구조할 배가 올거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 기관실은 배 밑바닥에 있는데 언제 올라왔나? 윗층에는 학생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 고 반복 방송해서"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바닷물이 배안으로 콸콸콸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방송되로라면 전원 구조 되었습니다. 방송사는 사과방송도 없고 입 싹 닦았습니다. 그게 학살 공작에 가담한 증거입니다.


박대통령 중앙재해대책본부 정문에서 세월호 침몰 음모 흉악범들에게 교통사고 테러를 당하다. 그때 전라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언론도 338명 전원구조 사기쳤다. 그걸 믿고 대통령은 7시간 청와대에서 안정가료를 취한것이다. 완전히 공작에 속았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4. 16. 침몰인데 4. 15.에 미리 예견한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전에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https://youtu.be/4ktFEnr2GfE

https://youtu.be/TTDawU051yk

https://youtu.be/yq0kNWcjo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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