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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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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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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를 외치는 속물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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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윤복현 조회수 519



나의 애창곡




한민족 태극기 휘날리며 북이나



남이나 혁명이 필요한 시대다...




임수경이나 이석기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반미를 외치는 속물들이 본인들과 자식들은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반미를 외치는 북괴도 미제 노트북은 판매한다. 그러니 이중적인 속물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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