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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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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의미도 모르는 나라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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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윤복현 조회수 623



개천절 의미도 모르는




나라와 민족이 되었다!





개천절의 주인공은



단군왕검이 아니라



신시배달한국을 여신



커발환 환웅임금이시다!







생물학적으로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될 수





없거늘 마치 곰이





사람이 되어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왕검을






낳은것처럼 가르치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곰과 호랑이는 곰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삼은 곰족과 호랑이족을








상징하는 표현이지








실제 곰과 호랑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환웅은 천신을 섬기는





천신족을 상징한다!









태백산은 백두산을









의미한다!







한민족 정통사서인




[환단고기]신시본기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일제 식민사학이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



강단사학은 한민족 정통



사서인 [환단고기]를



위서취급하며 일제가



했던것처럼 상고사를



날조하고 있는 것이다!






[환단고기/신시본기]



조대기에서 말한다. 

 


때에 사람은 많고 산업은 궁핍하여 그 살아갈 방법이 없어 걱정이었다. 서자부에 한웅이라는 대인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을 살피더니 하늘에서 내려가 땅 위에 하나의 광명세계를 열려고 생각하였다.



때에 안파견(환국의 임금님)이 두루 금악 삼위 태백을 살피더니 태백은 이로써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만한지라 한웅에게 명하여 가로대 <이제 사람과 물건의 업은 이루어진 듯 하다. 그대 수고를 아끼는 일 없을지니라. 무리를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가 하계에 가서 하늘의 뜻을 펴 가르침을 베풀고 천신에 제사지내는 것을 주관하라. 어버이의 권위를 세워서 늙은이와 어린이를 보살펴서 모두 다 평화롭게 하라.가르침의 도를 세워서 재세이화하여 사손 만대의 큰 귀감이 되도록 할지어다>하시며 마침내 천부인 세개를 주시고 그를 보내어 이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한웅이 무리 3,000을 이끌고 태백산 신단수아래 내려오시니 이를 신시라 한다. 풍백 우사 운사를 데리고 농사를 주관하고, 삶을 주관하며, 형벌을 주관하고, 병을 주관하시고 선악을 주관하면서 무릇 인간의 360여사를 두루 주관하시사, 세상에 계시며 이치대로 교화하여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셨다. 이를 한웅천왕이라 한다. 


 
때에 한 곰족과 호랑이족이 있었는뎨 이웃하여 같이 살았다. 항상 신단수에 기도하며 또 한웅천왕에게 청하기를 <원컨대 변화하여 천계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한웅은 이에 신비한 주문을 외워 환골이신 하도록 하면서 신이 내리신 물건으로써 신령스러운 삶을 얻게 하였으니, 바로 쑥 한다발과 마늘 20개라. 이에 경계할 바를 말하니, 


 
< 너희들 이를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저절로 참된 평등을 이루어 만물을 구제하고 쉽사리 사람까지 교화하는 도리를 아는 대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시다. 곰과 호랑이 양가는 모두 이를 얻어 이를 먹고 조심하기 3,7일에 스스로 수련에 힘쓰니 곰은 굶주림과 추위 아픔 고통에 견디어 경계함에 순종하고 한웅의 약속을 지켜 건강한 모습의 여자로 되었지만 호랑이는 태만하고 조심하여 경계를 지키지 못하였으니, 끝내 천업에 함께 할 수 없었다. 이것이 둘의 성질이 서로 닮지 않은 모양이다.



웅씨의 여러 여인들은 고집세고 어리석고 강정하여 저들과 더불어 혼인하는 자가 없었고, 항상 신단수 밑에 여럿이 모여 아기를 가져 낳을 수 있게 되기를 빌었다. 이에 한웅은 임시로 화하여 한이 되어 장소를 구하여 그와 혼인하여 자식을 잉태케 하였다. 이로부터 여러 여자와 남자들은 차츰 윤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 뒤 호를 단군왕검이라 하는 분이 도읍을 아사달에 정하시니 지금의 송화강이라. 처음으로 나라를 칭하사 조선삼한이라 하니 고례 남북의 옥저 동북의 부여, 예와 맥은 그의 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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