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종북)주사파의 딜레마와 한계(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정권 무너지면 무너짐) |
---|
2018.10.07 이*진 조회수 636 |
문재인정부의 위함한 도박---벼랑 끝 전술 일제식민지체제하에서 미군연합군에 의해 통일을 맞이할 때의 한반도는 공산주의 사회주의계열과의 지난한 싸움이었다. 그러나 그들을(공산당 사회주의계열)지탱해 주었던 막시즘의 붕괴와 소련의 붕괴로 사회주의계열은 큰 타격을 받는다. 이에 김일성은 그들나름의 주체사상을 앞세워 정권을 유지하며 일본 조총련계와 미국의 친북세력들과 남한의 친북세력들과의 커넥션을 통하여 정권을 유지해왔다. 이승만정권부터 박정희 전두환정권 때와 반대급에 섰던 김일성찬양주의자들과 고정간첩과 자생적 간첩사이에서 소위 보수우파와 진보좌파와의 싸움은 그렇게 유지되왔던 것, 북한정권의 김일성은 갓끈정책으로 반일 반미주의를 통해서 한반도를 공산화시키려는 야망에 불탔고 이에 수많은 용공세력들이 남한에 득실되고 전교조와 민노총 및 각종 참여연대들을 중심으로 보수정권을 몰아내고 자기네들이 정권을 찬탈해 왔던 것. -이제 전 세계가 북한의 핵을 응징하고 비핵화선언과 북한인권문제 등을 들고 대북제재에 앞장서게 되자 위기의식을 느낀 남한의 좌파정부가 정치적 위함을 무릅쓰고 북한정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 이거야 말로 대한민국 패망의 지름길에 앞정서고 있는 것. 북한정권과 소위 주사파 친북단체들의 주장하는 것은 같다. 1. 국정원과 기무사를 무력화시키는 일 ---국정원은 대공수사권을 없애고 국내파트의 업무를 없앴고, 기무사도 해체해버림---간첩잡는 기관이 없어진 것. ---그들이 주장해왔던 것은 국보법해체이다 이 번 이해찬이가 북한가서 국보법을 없애자고 주장한 것-- 2. 북한인권법이 11년만에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나 문재인정부는 북한인권사무소와 재단 없애버림.---북한인권문제는 묵살. 전단지베포는 3년형 구형. 탈북자들을 타국민으로 함. 3. 년내에 종전선언외침. 종전선언을 외치는 이유는--유엔사 철수. 4. nll, 비무장지대 해제 초소 없애고 방화벽철거. 특정세력들에 대한 이익 헤택 태양광사업에 국가예산 100조투입(친환경단체들임) 국민연금 국내투자로 10조손실 북한광물 밀수입. 원전없앰. 5. 경제폭망. 이승만 박정희를 매도하고 독재라고 하면서 북한의 악랄한 3대세습의 독재는 찬양함. 이낙연----김정은지도자는 백성을 사랑한다. 사회주의자 호치민 앞에서 작아진다 부끄럽다 유시민 남한의 재벌 3세보다도 김정은의 능력이 탁월하다 송만갑--북한의 주도하에 통일이 되어야 한다. 박지원--김정은국무위원장 지도자 수업을 잘 받아 늠름하다. 문재인--남측대통령입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지도하에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나라. 중국은 대국, 중국몽을 꿈꾼다. 월남패망과 미국의 패배에 희열을 느낀다. 이해찬과 추미애 --토지 공개념, 토지 국유화 황석영--을지문덕장군보다 김일성이 위대하다. 대한민국이 적화가 되어감.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