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장소에 약속시간 3분 늦게 도착한 조명균

조명균이 "시계가 고장나서  " 이러니

이에 리선권이 "관념이 없으면 시계가 주인닮아서 저렇게 된단 말이야 "하면서 힐난했다고 함.

아니 자존심상해서 이거 한국 통일부장관 해먹겠냐??

도대체 문정부의 굴욕은 어디까지인가??

10.4공동성명 11년 기념식에 민간인 공무원이 160명동반에다가 체류비용도 북한이 안해줘서 한국 정부가  선지급해줬는데

3분 늦었다고 이렇게 상대방장관에게 무례해도 되나??

기본 예의도 없는 것들.

도대체 한국정부의 국격은 다 어디로 사라졌나??

세계최고의 최빈국가, 국가도 아니고  종교집단에 불과한 정권이 핵 하나 가지고 저렇게 떵떵거리는 데.

한국 정부는 진정으로 자존심도 없단 말인가??

북한 종주국인가? 중국 종주국도 성에 안차서리

도대체가

중국가서 수행기자들 중국경비원들한테 얻어맞고도   끽소리 못하고

일본 아베는 트럼프자택에 초대되어 만찬 즐기는게  한국대통령은 달랑 만년필 하나 선사받았다네.

근데

북한가면 휴대폰도 다 압수당하는 모앵이지?

고장난 시계나 보고

근제 노무현정부 10.4공동선언과 아들이 무슨 상관인가?

노무현재단에서 사비로 가든가??

왜 문정부는 국가돈을 자기 돈처럼 펑펑 쓰나??--이거야 말로 국고손실죄

자기들은 업무추진비로 심야에도 주말에도 펑펑쓰고

천벌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