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울어진 패널들이 나와서 모두  이재명 편(?)을 드는 걸 보고(여성패널까지도) 실소가 나온다.

상식적으로

나는 여자다.

본능적으로 여자는  남자와의 관계(특히 성관계)는  발설안한다. 그게 한국인 여자로서는 치명적인 게 될 수 있고 특히 성인이 다 된 자식이 있으면. 자식에 누가

될까 혼자 모든 사실을 삭히는게 여자들의 본능적인 자세이다. 그게 불륜이라면 더욱 더.

과거에 이사실로  여배우 김모는 이재명과의 관계를  두 번이나 부인했다.(정치인으로서 상대방 남자를 고려하는 측면으로 보임)

그 결과로  어떤 청년은 이재명으로부터 고소당해 10개월 징역형까지 살다 나왔다.

--그러나 상대 남자 이재명은 이러한 김부선의 배려도 모르고 오히려  여배우에게 갖은 욕설을 하면서 모든 사실을 부인해버린다.

오히려 김부선을 고발한다.(김부선 왈 이재명이 자기보고 닳고 닳은 배우라고 했다한다. 최근에는 이재명이 그녀를 가리키며 허언증이라고 한 보도기사가 나왔다)

--이에 김부선이 다시 이재명을 맞고소하는 입장에 선 것인가?

여러분 지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가??

이제 60줄에 접어든 노쇠한 여배우는  잃을 것이 더 있을까?

--치사하고도 비굴하게  이재명은 셀프신체검증까지 했다.이걸 누가 믿을 수 있나?

관계를 맺었던 한 여자가 그 남자의 신체부위를 다 기억한다는데 무슨 수로 빠져나갈 수가 있을까??

이재명은 남자의 수치이고  인간으로소도 멀었다.

아무리 정치적 수완이 좋고, 그를 따르는 자들이 많고 현재 경기도지사로 있지만.

인간으로서의 이재명은 논할 가치도 없다.

특히 남자로서

어쨌든 한 여자와 과거에 관계를 맺었던 사람으로서

할 도리는 아니지.

오늘 패널 중에  최교수라는 자는 이재명의 셀프검증에 따라가셨나?

(점이 없어요~~)  웃긴다. 본인이 그 부위를 보고 하는 말씀인지???

교수라는 자가 그리 할 일이 없는지

솔직히 그 아렛도리에 뭐가 있던 그런 것이 왜 나올까? 참 코메디다 코메디.

그리고 이에 질세라 셀프검증까지 받는 이재명.  참 놀라자빠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