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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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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일본은 한국포함 4개국에게 당시 14억달러 배상(당시 일본의외환보유고는 14억달러-당시 일본 거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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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이여진 조회수 885

일본의 태평양 전쟁이 미국과 연합국에 의해 패배하고 배상금 생까려다가 미국의 압박으로 식민지국가였던 4개국에 14억달러 배상을 하였다.

그중 한국은 3억달러의 피해보상금(강제징용배상등 포함),과 5억달러의 무상차관과 기술 이전을 부여받고  나머지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배상함.


박정희정부는 그 차관으로  포항제철 등 광공업건설과 사회기간사업 경부산업도로 건설 등에 투자하여 산업화의 기반을 이룩하여 결국에 가서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우리 백성을 보릿고개에서 탈출시키고,  제조업과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여 세계최빈국의 나라에서 경제대국 10위권내로 돌파할 저력을 만들어냈다.


당시 한국과 같이 일본으로부터 보상을 받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는 1960년대 당시만해도  한국보다 몇 배나 잘 사는 나라들이었으나


부패지도자가  일본으로부터 받은 배상금을 나라를 위해 투자하지 않고 자기지도층의 배만 가득 채워서 현재는 모두  중하위그룹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일본은 조선과 내선일체를 부르짖으면서 창씨당요등을 하며 억압하었지만, 전세가 기울어지기 전 1944년 이전까지 강제로 징용하진 않았다.


오히려 일본의 중일전쟁의 승리로 만주국을 세우고 군인들이 모자르자 군인보집을 했는데 조선인들의 <신분상승>을 위하여 지원을 하였다/

일본은 식민지인들을 장병에 모집하진 않았지만 후반부에 모집을 한 바(만주국을 점령하고 군인들이 모자르자 조선인들에게도 허용하고 모집하기 시작함)


1938년에는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율이 7대1에서 계속 증가하여 1943년에는 57대 일까지 그 경쟁이 치열하였다/


좌파정부 노무현정부 때도(2005년) 강제징용배상이 청구권 무상자금(당시 3억달러)산정에 포함되었다고 하였고 당시 문재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이었음)



역사를 잘 알아야하고,  일본을 증오만한다고 우리가 일본을 앞지를 수가 없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미국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국민성을 알기 위하여 오랫동안 연구를 하였다--<국화와 칼>을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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