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허경영의 통치이전시대까지

국제질서는 최강국 미국이 주도한다!

권력집단이 군사-경제의 힘이 작용하는

국제질서를 제대로 인식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은 속국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고 백성들 역시 그러한 멍청한 통치자와

권력을 선택한 공범으로 고통당하게 된다!

명성황후는 왜 비참한 죽음을 맞은 것일까?

한성신보사라는 친일언론사 대표와 지식인들이 대거 동원된 명성황후 시해사건

안중근은 이토오 히로부미 저격의 이유 중 하나로 명성황후 살해을 들었다.

명성황후는 이토오 히로부미가 보낸 자객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되었다.

집단강간을 당한 후 소변을 맞고 불태워 죽임을 당했다고 보고서는 기록했다.

이것은 당시 명성황후가 고종을 움직여 러시아의 힘을 빌려 조선을 지키려는

의도였다.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고 한반도지배권을 차치한 일본은 이러한

명성황후를 처참히 살해하였다. 만약 당시 조선이 일찍 개방개혁을 하여

러시아 남하를 저지하려는 미국과 조미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면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명성황후도 처참하게 살해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미국은 러시아남하를 저지하기위해서 일본을

개방개혁시켜서 키운 것이며, 일본이 훗날 진주만 기습으로 미국에 대적하자

핵으로 일제를 패망시키고 조선을 해방시킨 것이다. 당시 조선의 권력집단이

국제질서를 인식하지 못한 결과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북괴를 추종하는

주사파가 권력을 잡고 친북괴 친중-러 노선으로 나가고 있으니 미국이

경제제재를 대한민국에 가하게 되면 다시 일본의 속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

그래서 이언주가 지금의 나라상황을 조선말 상황과 같다고 분석한것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