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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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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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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신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다-"내가 뒤에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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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윤복현 조회수 662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의 권력상징인 무궁화는



천신을 상징하고 봉황은 천신의



전령사를 상징합니다.개인적으로



봉황의 사명을 타고 났다고 봅니다.



암수 봉황은 나와 그녀이기를 바라며






내가 20대 때



신이 정말 있는걸까?



신은 없는 걸까?하며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여름낮에 잠시 잠이



들었는데 크게 음성이



들렸습니다. 깊이 잠든



것도 아닌 상태였는데,



"내가 뒤에 있느니라!"



라는 분명한 음성이였죠!



"내가 뒤에 있으니라"는



의미는 내가 널 보호하겠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그럼



나도 영적 사명을 가지고



하늘에서 보낸 존재란 말인가?



사실 전 돈에는 크게 욕심이



없고 약자와 공의에 크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그런 생각도 들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 음성은



신인 허경영님의 목소리였죠.




그리고 2005년 언론사에 잠시



기자로 근무할 때 대선후보 인터뷰



하러 갔을 때 첫 대면을 했었지요.



당시 대선에 출마한 허경영 후보가



줄기세포사태로 서울대에서



파면당한 황우석박사에 대한



생각을 묻기 위해서였지요. 그 때



허경영 후보는 황우석박사는



대한민국의 보배인데, 의학집단의



기득권에 의해서 매장당한 것이고



줄기세포특허도 외국에 빼앗기게



되었다면서 황우석박사의 명예도



회복되야 하고, 대한민국이 개발한



체세포 줄기세포특허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지요. 당시



개인적으로 당시 줄기세포사태를



분석하면서 황우석박사가 억울하게



의학.종교집단이라는 기득권세력에



의해 누명을 썼다는 결론을 내리고



8년간 대한민국 줄기세포특허수호와



황우석박사 명예회복을 위해 리더로



활동을 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특허청에서 황우석박사팀의 체세포



배아줄기세포 특허기술이 등록된



상황이고 재판을 통하여 서울대가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특허를



부정한 사실이 입증되어 명예는



회복된 상태지만, 아직도 성웅



이순신에게 누명을 쒸워 죽이려던



소중화 조선왕조같은 이 나라의



권력과 정치권과 종교집단은



황우석박사팀에 대한 줄기세포연구



승인을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설령 망한다해도 할 말이



없는 나라지만, 본래부터 지구중앙국



운명을 타고난 나라고 민족이기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온 신인 허경영이



청소와 함께 지구중앙국의 영성과



인류구원이라는 사명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뉴스를 전해도



기뻐하지 아니하는 인간들은 결코



한민족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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