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발견한 장소가  초소내 화장실인가? 초소 밖(철랙선) 간이화장실인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3. 총기사고인 경우, (보도에는 머리에 총상을 맞았다고 보도)

일단 총기와 탄피파악. 그리고 혈흔조사가 필요하다. 총기를 가가이서 맞은 경우 아님 먼 곳에서 맞은 경우 혈흔의 위치가 다르다고 함

상처난 부위의 깊이에 따라서  총기사격거리가 밝혀질 것이다.

4. 그 자리에서 즉사하지 않고, 후송도중 사망한 점(40분간 생존해 있었다고 함) 핼기를 뛰우지 못한 이유

5. TOD관측병인 경우 총기소지가 가능한지?  야간근무 때일 때는 총기소지하는지.

아직 이 사건에 대해 수사 둥인데

군측에서는 북한군과 관계가 없다고 미리 보도

6. 부검을 하면 죽음의 원인이 더 구체적으로 밝혀짐(유족들은 이 부분에 대해여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과거

7. 노회찬의원, 노무현 전대통령, 백남기농민의 죽음에는 부검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도 그 죽음들에 관하여 의혹이 많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