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언어의 조상어는

바로 신인 허경영이

통치하는 시대에

인류의 공용어가 될

우리 한국말이지요!

예로'보지'라는 말은

유럽인들도 거의

사용하는 순우리말이고

고대부터 신부를

의미하는 색시가

변형되는 색(섹)스가

그러한 사례입니다!

한반도 사투리가 바로

세계언어의 조상어지요!

영어만 보아도 모국어는

서양언어의 뿌리가 되는

중동의 한민족 슈메르어

슈메르어에서 이집트.

히브리어가 나오고

그리스어가 나오고

로마어가 나오고

라틴어가 나오고

독일.프랑스어가

나오고 마지막에

영어가 나오는 거지요!

슈메르어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국말

그대로 같지요!

슈메르인들은 스스로

동방에서 온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그들이 남긴 점토판에

새겨 놓았고,

고고학적으로 그들의

체형이나 두상이 우리

한국인들과 같고,

씨름같은 풍습도 같고

토템도 봉황토템이고

10진법을 사용했지요!

그들은

신라.가야인들처럼

머리를 뽀작하게 만드는

편두를 하고 있었는데,

편두는 바로 만주인들

풍습이고, 만주인들은

한반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니 바로

한반도인들이지요!

편두는 계란모양으로

이는 한반도 서남해에

존재한 마고한국의

모계문화의 전승입니다

즉 1만년 인류언어의

최고 조상어는

1만년후 서해가 바다가

되면서 마고족이 가장

많이 이주한 지역이

천신에게 제사를 지낸

제천단인

제피라드미 상단에

제단으로 사용된

남방식 고인돌이

가장 많이 분포한

전라도 지역으로

전라도 사투리가 바로

마고한국어이며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는 슈메르족과

인더스문명의 주역인

드라비다족의 언어가

다수 전라도 사투리라는

사실이 언어학적으로도

증명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인류문명사를

알아야 민족적 자존감이

생기고 박정희대통령이

강조한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인식할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