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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제 내려올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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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윤복현 조회수 540


신인 허경영,



"2년 안에 또 끌려 내려와..탄핵이 일어나.."




신인 허경영,



"내 말은 입에서 나온대로 이뤄져.."




갈수록 추락하는 문재인 지지율을 보고 있노라니



신인 허경영 예언이 실현될 날도 가까이 보인다.



국민의 기본 생존문제인 경제가 무너지면



대통령과 정권은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다!




[기사자료]



중도층 평가 처음으로 부정>긍정…급락한 文대통령 지지율 국정기조 바꿔야 올라


세부적으로도 호남과 충청권,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0%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리얼미터 기준)가 나왔다. 지지율 수치 자체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하락 추세에선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평가다. 고공 행진하던 지지율이 집권 2년차 후반기부터 경제 문제로 하락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11월29일 발표한 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긍정평가)은 9주째 하락한 48.8%를 기록했다. 40%대는 취임 후 처음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5.8%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 포인트) 내로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도 호남과 충청권,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가장 주목할 점은 박근혜정부에서도 민주당으로 기울어져 있던 중도층에서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얼미터는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경제를 꼽았다. 고용, 투자 등 각종 경제지표 악화 소식이 몇 달째 이어지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북·미(北美)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도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7.6%로 9주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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