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민주주의자인 난 전국구 인물

정치판 나갔다면 이미 문재인과

주사파를 코너로 몰아 버렸을거다!

충분한 탄핵사유가 되니 국회에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을 것이다!

이언주도 아니다 싶으면 탄핵소추를

발의한게 국민적 지지도 더 받는다!

성웅 이순신을 누명쒸워 죽이려

할 때 살리려한 인물이 서애 유성룡이다.

물론 유성룡이 사람됨을 알아 보고 이순신을

전라도수군사령관으로 추천하여 육군장교에서

단번에 사령관으로 해전의 신이 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지도자들은 그 인물이 진정성이 있는지,

충성심이 있는지, 아부하는 자인지,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회가 한 사람의 애국자을 매장하려할 때

아니라며 진실규명으로 저항하는 자가 바로

진정한 지성인이고 행동하는 양심이다!

가장 치졸한 자들이 속임수로 능멸하고

속임수로 권력잡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궁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권력집단이다!

자꾸 오프를 들먹이는데, 문재인정권의 문제는 굳이 내가 아니여도 이언주라는 양심적인 정치인을 비롯하여 여러 반문세력이 오프에서 태극기들고 떠들고 있어..굳이 떠들지 않아도 추락하는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증명하고 있어..

난 8년간 대한민국 체세포 배아줄기특허기술수호와 황우석박사 명예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 사람이기도 하다....다행히 미국.캐나다 특허청에다 황우석박사팀이 등록을 했고,재판을 통해서도 서울대조사위가 배아줄기세포1번에 대한 특허기술을 부정했음을 양심고백한바 황우석박사의 기술없음은 거짓임이 밝혀졌다....

고로 8년간 활동을 했기 때문에 난 전국구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언론과 종교와 사회가 황우석박사를 매장할 때 아니라고 외친 사람이 나란 얘기야...그게 용기고 지성이고 행동하는 양심이고..알겠어?

그리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온 허경영님이 존재하기에 내가 굳이 정치판에 나갈 필요도 없는 것이고...온전한 신이 통치하는데 인간이 정치를 할 필요가 있나? 그리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온 신인 허경영의 통치시대 이후 변화될 한국의 미래를 1950년에 조지 아담스키가 다 예언해 놓았고, 세계 예언가들이 다 말하고 있어....그걸 뇌가 있는 한국인들이라면 박수치고 신인을 알아 보고 환영하고 따라줘야 사람인 것이고...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