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가 다른 건 다 생까고 <김정은답방>에만 목을 메는 이유가 무엇인가?

북한과 70년 분단기간 중에

-----우리 남한 대한민국의 가장 큰 화두는 <반공>과 <통일>담론이었다.-------

근데 문정부들어서는 그 <통일담론>이 없어지고, 연내 <종전선언>과  연내<김정은답방>으로 변질되었다.

<종전선언>은  한국은 그 대상이 아니고 <중국>과 <미국>의 개무시로 흐지브지되어버렸고.

남은건 <김정은답방>인데.

그 <최고존엄> 김정은을  황송하게도  우리 남한에 모시고자.

---<평창올림픽>을 헌납하였고---입장식 때  <태극기>대신 <한반도기>들 들었으며.

---문정부초기 때부터  북한석탄을 밀수입하다가 적발되고

--흥선호의 수상한 나포로부터---

--판문점을 리모델링하는 데 50억

-남북연락사무소리모델링비에 100억 투척-

---군수송기가 수시로 드나들고--

---감귤 200톤도 군 수송기로 실어나르고

---씰 곳간도 없어지고

--기름저장소도 화재니고

---국군 다 무장해제에

---육, 해 공군 다 무장해제에

---옛통진당 출신으로 구성된-

위인맞이환송단(?)에

우리은행 <인공기>달력에.  심지어 모 고등학교 교실에 <인공기>게시 <김일성초상화>에

심지어 공영방송 EBS 자회사에서 제작한 김정은문구까지  등장하고.

---전 보수정권 대통령들 다 구속 수감시ㅣ고

-80대 전대통령은 재판에 회부하고

그러면서 외국가서  문재인 남쪽 대통령은 <포용국가>라고 선전하며  세계의 웃음거리되고.

---참

이제 김정은이 <통일대통령>되는 것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