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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KBS와 김제동에게 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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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윤복현 조회수 510



임수경이나 이석기를 보면

미국반대를 외치는 자들이

본인이나 자식들은

미국유학을 보내고,

김일성일가 찬양한

자들이 북한에 가서는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거짓과 위선자들이고

정신병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답이 없고

사형뿐이라는거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KBS 시사토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의 방송내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일 방송된 '오늘밤 김제동'에서의 북한 찬양 인터뷰를 문제 삼으며 "KBS 제정신이냐. 편파적인 것도 정도껏 해야지 어디 감히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반국가, 반체제적 방송을 하느냐"고 일갈했다.

이어 "당신들이 뭔데 당신들 개인 생각과 사상을 국민들 혈세로 방송하고 국민들 세뇌시키는 것이냐"며 "당신들이 이 대한민국,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피땀 흘려 일구고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훔쳐서 마음대로 나라 운명을 왜곡할 권한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제동을 비롯해서 그 방송 제작자들 방송 관계자들 제발 북한으로 망명해서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라"며 "공영방송 내려놓고, 시청료 토해내라. 공영이라 포장하고 국민혈세에 빨대 꽂고 멋대로 호위 호식하는 이익집단들은 당장 그 빨대 빼고 당신들 힘으로 생존하란 말이다. 어디 이런 날강도들이 다 있단 말인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밤 방송된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김수근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단장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그는 "(김정은에게서) 우리 정치인들에게 볼 수 없는 모습을 봤다.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고, 지금 (북한의) 경제 발전을 보면서 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나는 공산당이 좋다"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그러나 북한에 가서 살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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