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비핵화>는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핵우산폐기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12.23이여진 조회수 623

북한의 용어전술의 혼란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1.북한에서 말하는 <통일>과 <한반도평화>는   남한에서 미국<양키놈>을 몰아내어서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완성하여. 남한을 <미제의 앞잡이>에서 해방시키는 일.


이것이 한국에서 말하는 <적화통일>임.


2. 북한은 핵을 폐기할 수도 없고, 북한이 남북회담이나 미북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폐기한다고 언급 한 적도 없고, 선언한 적도 단 한 번도 없다.


판문점 선언이나, 9월회담에서도  북한은 북한의 핵폐기가 아닌 줄곧  <한반도비핵화>만을 주장해왔다.


2018.5 북한 김계관이 한 말


-우리는 이미 조선반도 비핵화용어를 표명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끝장내는 것이  그 선결조건으로 된다는데에 대하여 수차레에 걸쳐 천명하였다---(남한 정부는 한국말도 못알아 듣나?) 천명했다고 하잖아.


한국 문정부는 이런 북한의 태도에 전혀 모르는 것인가?
아님 모른 척하는 것인가????(모른 척하면 묵시적 여적죄)


3. 북한은 이미 핵보유국이라고 자칭하고 핵보유국 입장에서 핵군축협상을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네들의 불리한 재래식 무기에 대하여 한국군과 하니사령관이 우월하니까 스스로 무장해제하게 끄

남북군사합의서를 만들어 낸 것

4. 한국정부는 이에 대해 대가를 치뤄야 할 것.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