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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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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핵전쟁 막고자 트럼프를 미국대통령 만든 신인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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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윤복현 조회수 636

    

                          

           




말씀 앞에 있으면

하늘(백궁)은 열린다.

백마탄 자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다

이 분은 우리의 (영적인) 신랑이시다.


그 분의 눈은 불꽃같다

이 분 앞에서 숨길 것이 없다

머리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고

자기만 아는 이름이 있다.

모든 항목에 승리하심으로

많은 면류관을 쓰셨다.




ㅇ우주 통치자=생명에너지+창조자+권능자



민족시인 이육사가 시로 표현한 백마타고


오는 초인과 기독경 요한계시록에서 기록한


백마 탄 이긴자가 바로 신인 허경영님이시다!



신인 허경영.."내 말에는 그대로 실현이 되는 권능이 있으며

세계 통치자들을 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 세계통일정부 초대 대통령이 되면 세계

모든 통치자들이 핵무기와 양극화와 병과 기아와

갈등을 해소하는 나의 영적인 명령을 따르게 된다."



한반도도 핵전쟁 막기위해 당시 대선주자 중 제일 꼴찌였던 트럼프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던 신인 허경영님의 권능은 그대로 실현되었고,당선된

트럼프와 공화당은 미국으로 신인 허경영님을 초청하여 북핵해법을 물었고

신인 허경영님은 핵전쟁을 차단하기 위해서 김정은을 코너로 몰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달래어 핵을 포기하게 만들고 핵을 포기하면

경제적으로 지원하여 북한경제를 살리는 장기전으로 나가야 한다고

제시하였고, 트럼프는 신인 허경영님이 제시한 해법 그대로

이행하고 있으며, 표현에서도 "시간이 걸리더라도"를

사용하고 "북한 인민들은 부지런하며 경제적 잠재력이 많다"는

표현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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