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허경영,헌법전문에 "대한제국을 계승하고"를 집어 넣야 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12.30윤복현 조회수 575

 

 

한반도에서 출발하여 북유럽까지 이어진 빗살토기 전파만 보아도 우리 한국이

 

고대부터 인류문명의 어머니 나라임을 알 수 잇고, 한국말과 한국문화를 가지고

 

지구촌 곳곳으로 이주하여 제천문명을 기반으로 왕조를 세운 주역이 우리 한민족임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서양문명의 뿌리가 벌써 한민족인 슈메르문명이고,아메리카문명은

 

베리행협을 건넌 우리 한민족 인디언들의 문명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인도시성 타고르가 내 마음속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라고 한민족에게 외친 것이다!

 

 


신인 허경영,"헌법전문에 [대한제국을 계승하고]을 집어 넣어야 100년전 대한제국의 영토였던 간도를 국제법상으로 되찾을 수가 있게 된다."


우리국호 '대한'은 "큰나라"란 의미로 2천년전에 동-서방 문명의 어머니노릇를 했던 단군한국을 의미한다. 500년간 중국만 섬기다가 결국 무너져가는 조선이라는 국호를 고종이 '대한'이라고 바꿀 때는 고대의 위대한 한민족 국가를 복원하고자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참고로 단제왕검이 건국한 나라이름이 '한'이라는 문헌적 사료는 기원전800년경 주나라 시대를 기록한 [시경]인데, [시경]에는 한국의 제후(단제한국의 서토를 다스리는 번한)인 한혁이 주나라를 방문하여 국경을 논했고 주나라 왕의 조카가 잠자리를 했다는 기록이 그것이다. 주나라 왕의 조카가 한국제후의 잠자리를 했다는 정도이면 당시 주나라는 한국을 상국으로 섬겼다는 의미가 된다.



고대 한국의 선하고 공의로운 임금들처럼 하늘의 순리를 알고 널리 백성들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에 기반한 입헌군주제가 실현되는 황실을 복원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신인 허경영님이 통치를 하게 되면 국호는 고구려 공식국호인 '고려' 로 변경된다. 신인 허경영님은 신이 임재한 우리 한민족이 인류를 살리는 중심국가가 되기 때문에 영어로 중심핵을 의미하는 Corea를 국호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이야기]황제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바꾸고 모두를 살리는 어머니가 황후이며, 황후의 품격은 자애로와야 한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대한제국 황후 오써니 역을 맡아, 황제의 불륜과 태황태후 시해 사건 등 온갖 고초를 겪은 끝에 복수의 칼날을 갈며 황실에 재입성해 반격을 가동하는 모습으로 흑화 여주의 완성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한 ‘황후의 품격’ 23, 24회에서 오써니(장나라)는 천우빈(최진혁)이 병원에 실려 간 후 병원 내 황실 안티 세력 의사 구필모(손창민)를 찾아내 천우빈의 머리에 박힌 총알이 들통 나는 사단을 가까스로 막아낸 상황. 천우빈에게 “나왕식씨, 맞잖아요!”라며 정체를 알게 됐음을 전한 오써니는 천우빈의 동생 나동식(오한결)이 민유라(이엘리야)에 의해 납치됐다는 사실을 듣고 천우빈을 조수석에 태운 채 인천으로 향했다.



오써니와 천우빈은 출항하는 배에서 밀항꾼들과 격렬한 혈투를 벌인 끝에 나동식을 찾아냈고, 이후 오써니는 오갈 데가 없어진 변선생(김명수)과 나동식을 자신의 친정집에 맡겼다. 졸지에 오써니와 엮이게 된 천우빈은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동식이 거처는 빨리 옮기도록 할게요”라며 선을 그었지만, 오써니는 “이혁(신성록)이랑 민유라 잡는 일은 공동 작업이니까, 일단 가면서 우리 둘 정보부터 교환하죠!”라고 야무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결국 두 사람이 이혁과 민유라에 대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채 본격적인 공조 관계를 가동하게 된 것.



그런가하면 오써니는 매일 아침 전파를 타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굿모닝 황후’에 황제 이혁과 공주 아리(오아린)를 깜짝 게스트로 초대, 기습 제기차기 내기를 제안했다. 한복치마 안에 트레이닝 바지를 갖춰 입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 오써니는 오랜만에 해맑은 미소를 되찾았고, 이혁은 자신도 모르게 오써니의 웃음에 빠져 피식 웃었다. 이어 오써니는 이혁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리로부터 “두 분, 꼭 사랑싸움 하시는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고, 이혁이 또 다시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 모습으로 감정의 변화를 알렸다.



뒤이어 태황태후 시해 사건과 관련해 천우빈과 본격적인 퍼즐 맞추기에 나선 오써니는 자신을 피습한 홍팀장의 아들이 민유라에게 거짓 정보로 세뇌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급기야 민유라는 천우빈의 철저한 계략으로 이혁에게 자신의 과거를 들키게 된 상황. 광기에 사로잡힌 이혁은 민유라를 불난 차 안에 내버려둔 채 돌아섰으나 곧 불안한 마음에 천우빈에게 전화를 걸었고, 천우빈의 벨소리를 따라간 곳에선 오써니와 천우빈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천우빈의 품에 안겨 있는 오써니를 이혁이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오랜만에 돌아온 ‘순수 써니’의 모습으로, 황제 이혁의 마음을 절로 동하게 만드는 매력을 터트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민유라에게 분노를 폭발시키며 카리스마 넘치게 경고를 날리는 ‘다크 써니’의 면모까지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등 환상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 명실상부한 ‘시청률 황후’의 위엄을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써니의 예측불허 매력에 나도 푹 빠졌다, 황제가 절로 반할 만” “해맑은 미소와 날카로운 복수심을 동시에 지닌 오써니의 입체적인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 “드디어 천우빈-이혁과 흥미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것인가!” 등 장나라의 종횡무진 열연에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23, 24회는 27일 밤 10시

 

 

첨부파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