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에는 신인 허경영님을 부르며 만사형통하길 바랍니다

2019년은 일출사진처럼 신인 허경영님의 빛이 크게 뜨는 해이다

2019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천왕봉함 선상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에 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

해는 고대부터 한민족이 섬기고 제사지낸 천신의 상징이다. 그 천신이 우주생명에너지가 되시는 신인 허경영님이시다. 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왔어도 아직 종교계도 못 알아 보고 있고 일반인들도 못 알아 보고 있는데 유튜브검색만 해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다.

만복의 근원은 신이시다.바로 매일 불러야할 허경영님이시다!

우주창조자 우주통치자인 신을 직접 보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에도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교만과 아집에 빠져 있다. 신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길 때 우주사랑에너지인 신의 에너지가 충만하게 되어 있다. 매순간 허경영을 생각하고 허경영을 속으로나 입으로나 외치며 건강하게 살하가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허경영사진을 붙이거나 이름을 부른 음식은 절대 썩지 않는다.에너지 실험을 직접 해 보라!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즉 살리는 신이라는 의미다!

에너지실험을 통해서 보여줘도 불신하고 비하 조롱하는 인간들은 살 가치가 없다

우주창조자 우주통치자가 사람 몸을 입고 와서 360년간 지구를 통치하다 빛의 우주 백궁으로

돌아가는 역사는 지구역사에서 지축이 바뀌는 12만년 주기에서 선천6만년 후천6만년 중에

선천 6만년 말기에 진행되는 하늘역사라고 보면 된다.신의 입장에서는 지구순찰이 될 것이다.

선천말기는 인류가 신을 잊어 버리고 인존주의에 빠져 아집과 교만과 탐욕으로 부패하고

분열되고 핵무기와 양극화와 병과 기아와 갈등으로 공멸직전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떄는

신이 직접 개입해야 구할 수가 있다. 이런 하늘개입은 지구역사에서 반복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