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은 남한어선이 북한해역을 들어가면 (표류든 뭐든간에) 일단 나포하고 한국 선원들을 조사하거나 인질로 잡는다.

이 번 문정권 대 <흥선호>도 나포되어 7일이나 조사받고 오질 않았나?

(지금도 흥선호의 그 상황을 국민들은 모르고 의혹만 증폭했었고 당시 송영무국방장관도 그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는데?

그 때 한국 구축함은 무엇을 했지?  흥선호는 구조신호도 안보냈나?

2. 근데 무슨 이유로  1톤찌리 북한어선의 무선(?)에는 해경과 광개토함이 출현하였는가? (그것도 일본영해와 가까운데서?)

3. 그리고 왜 일본초계기가 묻는데도 한국해군은 답신을 안했나?

(일본의 동영상과 무선통신내역을 다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4. 북한어선이 한국광개토함과 가까이 있었는데 굳이 전시용레이더를 쏠 필요가 있었나?

5. 북한어선은 진짜 어부들이 표류한건지, 어부를 가장한 간첩인지, 탈북의도가 있었는지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순식간에 북한으로 돌려보냈는지?

6. 국방부는 이러한 한국민들과 언론에 자세한 발표도 안하고, 괜히 시비거리를 만들어 한국 네티즌과 일본네티즌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나?

7. 함장이 누구인가? 그리고 청와대는 왜 이사건에 대해서 <침묵>하는가?

북한 김정은의 지령을 받았는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

송민순의 회고록에서는 문재인이 <유엔의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 북한에게 물어보고 <기권>했다는데.

북한은 주적이 아니고 일본의 우리의 주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