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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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 김남국이는 예의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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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김도균 조회수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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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치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좌파 패널들은 토론을 하러 나온 것인지 말싸움 하러 나온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중앙대 행정학과 나오고 전남대 로스쿨 졸업해서 개인 사무실 내고 보따리 장사 하는 민변 소속 김남국은 고무줄 잣대로 제멋데로 궤변을 늘어 놓는 추태를 보여 주고 있다. 1월 7일자 방송에서도 김남국은 가장 처음 논지를 폈던 것에서 점점 다른 패널의 이야기가 자신이 늘어 놓은 이야기와 배치되느 슬그머니 일부를 말바꾸기 하는 간악함을 보여 줬다. 특히 고성국 박사가 말한 것과 같이 자기 진영에 이익이 되지 않는 대상은 무조건 폄하하고 비난하는 예의를 망각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포털에서 김남국을 검색하면 학력 부분과 프로필은 지워버린 것으로 봐서 로스쿨 변호사라는 점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아 은폐하는 것이라 보여진다. 다만 과거 토론프로에서 보수 논객 보다 우위에 점했다는 것으로 봐서 좌파의 호위무사를 자청하고 그렇게 계속 나아가서 정치판에 빌어 먹으려 하는 것 같다. 로스쿨 변호사 김남국은 방송에 나와서 어른들에게 말대꾸 하기 이전에 예의 부터 다시 배우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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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김남국이 프로필 없앴구먼... 비겁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