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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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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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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라 신이 출현하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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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윤복현 조회수 771




인간들의 사랑이란 소유욕(탐욕.아집)에 집착하여 상대를 새장 안에 갇힌 새처럼 자신 안에 가두어 질식시키려하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이며...사회는 부익부 빈익빈의 구조악으로 다수가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니 사랑도 돈의 노예가 되어 버렸고,결혼할 형편이 못되고 아이낳아 키울 여력이 안되니 가정이 사라지고 나라가 망하는 저출산 노령화 시대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아무리 조롱하고 비난하고 불신해도 신의 길을 가는 신인 허경영이 출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참사랑은 그래서 신의 사랑인 것이다. 신의 사랑의 궁극적 목적은 만인을 살리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고로 궁극적으로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는 마음이고 실천이다. 그런 사랑하는 사람을 믿지 못하고 떠난다면 그 사람이 어리석은 것이다.



신인 허경영님이 출현하는 시대는 질서있고 공의로운 우주법칙을 만든 신을 부정하고 인간이기주의가 판치는 인존시대로써 다음과 같은 사회현상들을 볼 수 있는 시대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기독경 디모데 후서3:1-4)




변치않는 영원한 신의 사랑을 상실한 인간들에게 사랑이란 돈이며 교만(아집)이며 훼방질이며 부모거역이며 불만이며 정이 없으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고 고소질이며 절제치못하여 사나우며 악하며 배반이며 조급함이니...어찌 인간의 사랑이 오래갈 수 있으며 영원할 수 있겠는가?




고로 신이나 신적인 존재들이 인간들과 사랑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이다. 완전하고 공의로운 신이나 신적인 존재들과 사랑할 수 있는 인간들은 오직 순종할 수 있는 선한 존재들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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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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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kj kim 2019.01.16 12:45

    사방에서 반대파들이 일어나자 레임덕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중진들이 활발하게 의견 개진하는것으로 이해해 달란다.,언제부터 조선티비 기레기가 똑바로 앞 쳐다보면서 의견 조작하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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