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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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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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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대작화가 사건과 손혜원과 자개명인과의 관계가 오버랩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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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이여진 조회수 629

손혜원에게는 자개작품의 판권이 있다. 그 자개장인으로 알려진 황모씨는 하루에 17시간 노역을 하고서도 자신이 만든 작품값을 받을 수 없었다.

그 장인이 만든 자개작품의 판권을 소유한 손혜원이 부당이익(?)을 받은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 손혜원은 그 자개장인에게 월급형식으로 2,3백만원을 주었다고 보도가 되었다.

사람이 할 짓인가??


가수조영남도 대작화가가 그린 그림에 덧칠만하고 그 그림을 지인들에게 돈을 받고 판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그리고 그 대작화가에게는 푼돈을 주었다는 것이고 물감값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한다.


손혜원은 신고된 재산만 50억원이 넘고 박지원은 그녀가  값나가는 시계를 30개나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부자인 것이다)

가수조영남도 60억원이 넘는 초호화아파트에 살고 있다.(부자인 것이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인가???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소위 대국민가수란는 자가 약한 자의 권익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현대판 노예로 전락시키고 만 파렴치한 사람들 아닌가?


물론 둘 다 실정법을 위반했지만 도덕적 양심적으로도 국민들 앞에서 얼굴을 들지 못할테인데도


손혜원 오늘 목포에서 기자회견하면서 당당한(?) 모습이라니.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가 없네. 영부인과 친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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