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정부 취임 시 당시 야당(현재 더불어민주당)인 새정치연합(?)은 국정원댓글로 박 부정선거라면서  4개월이상 국회일정 보이콧하고 <장외투쟁>을 벌였다.

2.심리전단밤 여직원 승용차(전 국정원제보로) 추적하고 들이밪아서 주소알아낸 후에 그 여직원에 불법 침입하고 불법 감금한 당시 야당들

(영장발부도 없이 당시 경찰서장 권은희)?) 대동하고 야당 국회의원 네 명 (당시 강기정 등)이  여직원아파트 앞에서 겁박함(나중에 권은희 국회의원 보은--광주의 딸 어쩌고 하면서) 당시 야당 옹호하던 표창원도 국회의원 됨. 그리고 누드그림 전시하고, 가발쓰고 사드전자파는 해로워하면서 손혜원과 함께 춤을 춤--(우리나라 국회의원 수준이

이러하다---그들을 뽑은 국민이 미개한다는 것 아닌가?)

3. 결국 밝혀진 결과는??

2012.9,19일부터  2012,12.14일 85일간동안  국정원 심리전담반(북한 사이버공격에 대응한 반)이 쓴 댓글은 67건

그 중 민주당비판건 28건, 이정희후보비판 26건,, 문재인 안철수비판 3건, 박근혜 옹호 3건 등이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댓글에 참여한 국정원은 9명.--

그러니까 9명이 85일간 댓글한 내용(검사가 정치법 위반이다 한 내용)이 달랑 67건이다.

이 댓글이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고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4년 선고한 판사들의 뇌는?

드루킹의 댓글 조작은 <메크로필름을 이용한 어마어마한 숫자>

1.기간은 2016.12부터 2018년 2월까지 거의 2년의 세월(탄핵정국부터 대통령보궐선거까지)

2. 느릅나무라는 유령 출판사를 세우고, 경공모직원들이 컴퓨터나 휴대폰 등으로 아이디를 수십개씩 만들어서 메크로프로그램을 가동시킨 조직적인 행동이었다.

8,8000건의 기사 내용에 대해서 공감 비공감 댓글 일억여개를 양산한 범죄행위.

국정원 댓글과는 비교가 안되는 조직적이고 치밀한 범죄행위임.

드루킹은 그의 트위터에서 <경인선모임의 활동사항을 보여주고, 김경수하고 텔레그램으로 서로 주고받은 정황을 증거로 내밀었다.

드루킹, 누렁이, 바둑이 그리고 브이아이피.

문재인부인 김정숙도 <경인선<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음.

---그런데도  김경수는  어떤 모양새를 취했나?__

드루킹건도 지금 여당 추미애대포ㅛ가 고발한 것이다.

--그랬는데  민주주의가 죽었다고 하면서 집권여당은 투쟁을 선언함----

자유한국당은  뭐하고 있는지?

정구사들은 <부정선거규탄>하면서 <문재인탄핵미사>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즘 너무 조용하네?

자유한국당은 5시간 단식릴레이하면서 조롱받지 말고 장외투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