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도 처음에는

1. 드루킹이 불법청탁을 하고 이에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하자 드루킹쪽이 협박 공갈을 하였다라고 말함.

손석희도

2. 김웅이 불법청탁을 했고, 이에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하자 김웅측이 공갈 협박했다고 주장하고 맞고소했다 한다.

오리발 내미는 것도 모자라 상대측에게 <공갈 협박>받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함.

김경수는 국회의원 신분인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손석희는 언론권력을 가진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들이 오히려 <피해자코스프레>함.

김경수는 재판과정에서도 단 한번도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표현을 안 씀

자기는 억울하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긴 싸움이 될 것이다 라고 함.

손석희는 긴 싸움이 될 것이다. 사실과 주장은 다르다. 흔들림없이 가겠다라고 함.

둘 다 정의로운 척은 다 함. 진짜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