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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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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이념>이 아니고 <제도>이고, 민주주의의 꽃<완성>은 직접선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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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이여진 조회수 657

드루킹 댓글조작은 기사 8만여개에 댓글이 일억개라네요.


한 기사에 댓글이 천개의 댓글이 올라가 공감 좋아요, 비추 나뻐요 누르면 그 언론은 조직된 것.


드루킹의 댓글로 가장 큰 특헤를 본 문정권,


--이 번 대선은 무효이고, 이는 분명 조작된 여론으로 만들어진  부정 선거 ---원천무효


괴거 국정원댓글은 국정원사이버전담반 9명이 쓴 댓글 중에  <선거법위반에 해당한 >댓글이 67건이다.


이 67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4년을 선고 받고 지금 수감 중이다.


그 때 <국정원댓글>로 인해

--정구사들이 <박근헤탄핵미사>를 했고

-당시 청와대 게시판에--시국선언들이 이어지고

-당시 새정치연합(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4개월간 장외투재을 벌이고

--국정원 프락취로 하여금 국정원여직원 감금상태에 영장 발부도 없이 쳐들어가 불법구금까지 했다--


-당시 야당 국회의원이었던  정청래는 --바뀐 애 방빼라고 했다.

홍익표의 귀태발언   당시 비례대표였던 여자국회의원은 보궐선거하라.라고 일인시위했지.


--메크로프로그램동원하여  일인이 수십개의 아이디로 기계를 돌려서  여론을 조작한 희대의 사건-----

정말 수치스럽다.


미국의 닉슨 때 워터게이트사건하고는 비교가 안되네.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

민주주의를 강탈했다(추미애화법)


탄핵정국에서--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는 말했다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대표 이해찬은

---감히  탄핵당한 세력들이 어따대고 탄핵을 말하냐????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네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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