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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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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운명>을 김정은의 자비(?)에 맡긴 남쪽대통령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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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이여진 조회수 682

1.문재인은 북한 평양에가서 자신을 소개할 때  대한민국대통령이 아닌 <남쪽대통령>이라고 했다.

2.그리고 위대한 지도자 김정은위원장과 같이 만들어낼 <새로운 조국>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조국>이란 무엇을 뜻할까?


3. 트럼프와 김정은의 한 치 끝도 물러설 수 없는 치킨게임에서

남쪽대통령 문재인은 국민의 세금 즉 나랏돈을 움켜주며. 네 네 편히 대화하세요. 게임하세요. <판돈--남북협력자금>은  치를 <각오>가 되어있걸랑요.



4. 문재인의 나랏돈 들여가며 순방한 외국 순방에서, 유엔의연설에서부터

줄기차게 대변한 것은 북한 김정은을 위한 대변인노릇만 한 것에 대해서 다른 세계의 지도자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5. 북한 김정은이가 한반도비핵화를 위한 의지가 확고하다면서


남북군사합의서에 합의하고, 모든 빗장을 다 풀었다.



이제 3대 세습독재자인 30대 김정은은 <한반도>의 운명을 거머쥔  <커다란 태양>이 되었다.

북한 인민2천만을 인질로 하고, 남한의 5천만의 생사와 안일을 움켜쥔 채,   세계의 대통령인 트러프와 맞장 뜨는 세계의 괴물이 된 것이다.


6. 한국 언론은  며칠전부터  김정은의 남행열차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며, 한반도의 지도자인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생사를 걸고 매달린다.

어디에도 한반도에서 남쪽대통령의 자리는 없다.


7. 남쪽대통령의 <신한반도체제>의 주인역할을 하겠다는 문재인의  발언은 공허한 메아리로 들린다.

<나랏돈>이 제돈인줄 아는 남쪽대통령은  가진거라고는  남한국민들의 고혈로 빼낸 돈뭉치만 들고  초조하게 구석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 꼴.

스스로 패전국 대통령을 자처하고, 전리품<남북경협자금--말이 경협이지 북한에다가 돈을 퍼 줄 생각만 하고 있음>을 안겨줄 생각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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