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참  웃기고 코메디연출하는데

1. 지금 보아하니 광주지법에서 전 전대통령이 피고인(명예훼손건?)으로 참석했다고 하는데.

그 원인인즉슨 고 조신부가 광주사태 때 헬기사격을 목격했다한 것에 대하여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서 그건 거짓말이다라고 써서 조 신부의 유족들이 전대통령에 대해

<사자(죽은)의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내용인 것 같음.

과거 40년 전의 일에 대하여 88세난 전 대통령을 거주지도 아닌 광주지법에서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 건가요??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전쟁 영화에서  헬기들이 등장하는데  저공으로 비행하는 헬기들은 다 자동조준되어 발사하는  발칸포(?)들이 장착되어 일시에 타타타타 쏘아대면 아래 쪽은  건물이 폭파되고

군인들이 여기저기 도망가다 파편에 죽고 난리가 납니다. 헬기에서 군인들이 발칸포 이용하여  순식간에 타타타타 퍼부으면 아래 쪽애서 난리가 납니다요.

(건축물이 폭파되고 군인들은 피투성이에 ----물론 영화니까 더 자극적으로 과장은 하겠지요만)

실제 전투 경헙은 없고 영화에서 그 장면을 보았지요. 실제 전투경험이 있는 군인들  할 말 없시요?

3. 당시 무장한 시민들을 정찰하기 위해서 군용 헬기가 떴을 수도 있지. 그러나 밑에 무장을 안한 시민들도 있는데 미쳤다고 계엄군이 발칸포 장착하여

타타타타 하나?

4. 만에 하나 그렇다면  발칸포에 맞아서 사망한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 데 없지요?  여지껏  총에 맞아서 사망한 이들은 나왔다.(총기 훔친 걸로-엠 16?)

5. 그렇다면 저들이 주장하는 바는 --헬기 차창을 열고 군인이 조준하여 사격했다고 하는데 군인 갔다온 사람들 그게 이론적으로 가능한가요??

가만히 서 있어서도 조준하기 힘든데  비행하는 헬기에서 차창을 열고  기관총이나 소총으로 쏜다???????

 설혹 쏜다 한들 그게 명중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6. 그리고 광주 전일빌딩(?)에 탄흔이 150개이고 원형이 보존되어 있고 그게 헬기사격의 증거라네???

사진을 보니  구멍이 아주 규칙적으로 촘촘히 나있던데(jtbc 보도--인터넷에 나옴---5,18헬기사격 치면 나옴

그게 헬기에서 40도 각도인지로 맞은 흔적이라고 하는데 그 사진을 보세요.

날아다니는 헬기에서 총을 쏜게  그리도 규칙적으로 총탄이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히 박히나???????

(쁘래까질 한 흔적 같다고도함)

생각들 해보세요.

7.그리고 헬기사격했다는 조종사들있어요? (당시  헬기조종한 군인들)

참 이리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허술한가?

8. 그리고 전두환정권 때 태어나지도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두환 물러가라--했다는데

9. 인터넷에 보니까  광주지법 앞에 있는 광주 동산초등학교 어린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전두환을 어떻게 알았을까요????(88세면 증조할아버지 뻘?) 버릇도 없네.

전교조들이 시간맞춰  애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켰나?.---아주 나쁜 교사들입니다. 애들에게 증오를 가르치는----그 교사들 찾아봐야 하겠네요.

북괴 김정은은 어떻게 가르칠까요? 그 교사들이

한국언론--김정은 위원장, 이설주여사하고  전두환전대통령은 전두환 이순자 또는 전두환씨 이순자씨 이렇게 하네요.-- 북한언론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