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뉴스가 연예인 성접대
그리고 함께한 여성들 야동영상
유출사건이 오르내리는 중이다.

2008년도 구국기도 모임 다닐때 그곳에
오시던 미국인 시민권자 선교사 목사님으로
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
평양에 방문하는 남한측 고위 인사들 전부가
평양 고려호텔에 종교인 불문 숙박하면 일부러?
미인계 유인 야동 찍어서 볼모로 잡아
남측에 내려 보낸 후 자금지원받는다는

이야기 전해 들은적 있다.

더 심각한 것은

평양의 가임기 여자들 투입해서 임신
공격 북한에 볼모로 잡힌 남한 고위측
지도층 방북인사들 중에는 평양에
현지처와 자식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종북세력? 이면그리고 북한을 옹오하는 세력들
작동 시키는 알고리즘은 북한의 미인계
전략과 전술에 의하여 먹이가된 숙주들의
악행이다.

요즘 핫 뉴스를 보면서 그들? 은 어떤 감정일까?
그들의 적나라한 벌거숭이 이면 북한에 존재하는
수치스러운 미인계 야동이 유출된다면 피해갈
고위급 인사들은 몇명이나 될수가 있을까?

이미 모든 시공선 모든 만물들이 증거하고
하늘의 블랙박스에 낱낱히 기록물로
남겨져서 사후에 받을 심판대 활짝 펼쳐지고
있는 무서운 시대이다.

보여지는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들 들어날 싯점
서서히 다가오면 벌레들 처럼 땅속으로
숨어서 파고 들어갈 사람같지 않은 버러지들이
세력을 쥐고 흔들고 있지만 이 모든 상황들
종결시켜주고 심판해주실분 인간의 모습으로
현존하시고 계신 시공선인데 아직도
몰라보는 어리석은 천사가면쓴 악한짐승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심판주 허경영 앞에 무릎꿇고 나와서
참회해도 모자라는 그 크나큰 죄업들
어찌다 갚을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