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집권여당 민주당 현근택 부대변인은 대한민국 국민을 홍길동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9.03.14김도균 조회수 684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생각이 난다.


국민의 눈에 문재인과 민주당이 하는 짓이 종북 앞잡이 노릇이고 좌파 포퓰리즘이면 종북 좌파가 맞는 것 아닌가?


그런 종북 좌파를 종북이나 좌파라 부르지 말라는 것은 이제까지 민주당에서 국민을 개 돼지 취급 하는 것도 모자라서 국민들을 가상적인 존재로만 보겠다는 것 아닌가?


하기야 국민의 실체를 인지하고 국민의 눈과 입을 두려워 한다면 지금 처럼 종북 좌파 앞잡이 노릇은 하지 않았겠지만...


특히 나경원의 국회 연설을 홍영표 민주당 원내가 뛰쳐 나가서 발언을 못하게 방해한 것은 참으로 몰상식한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이 듣기 거북한 소리는 우너천 봉쇄 하겠다는 폭력적이고 독재적인 발상 아닌가?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이 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국민이 판단할 몫이고 잘했다면 그것도 국민이 칭찬할 몫이가.


왜 국민의 역할까지 집권여당에서 막고 나선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 눈에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청와대의 문재인과 김정숙 그리고 김정숙의 친구 손혜원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만 있다는 말인가?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이 저지르고 있는 오만이 부메랑이 되어서 너희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고 문재인 임기 이후 너희들도 적폐로 몰려서 법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