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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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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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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기자출신 김의겸이 청와대대변인으로 발탁된 후 6개월만에 대출(특혜대출의혹) 받고 건물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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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이여진 조회수 551

2018년 4월 1일 문정부는 강력한 부동산투기억제정책을 시행함.

부동산투기 억제정책으로 갖은 규제를 하고 임대업자들에게도 세금부과함.다세대구입자들은 치명타가 됨.


청와대의 부동산 투기억제정책이 활성화 되던 시기에 청와대의 입으로 대표되는 대변인 김의겸은 전셋돈을

빼고 청와대관저에서 생활함,  가족과 함께----국민의 세금으로 생활한 것이다.

청와대관저의 목표는 멀리 사는 경호원들을 위한 것으로  가족이 같이 입주하는 경우는 과거 정부 때는 없던 일.


김의겸이 한 곳 국민은행에서만 10억 특헤대출(?)받고 전세돈 5억원 빼고, 지인에게 3억이상 빌리고. 건물주 전세금 포함헤서 26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고

그 후 두달 후에  그 흑석동9구역은 2018년 11월 사업시행허가가 나와  10억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기게 됨.



자연인이 아니고 청와대 공직자가 이러면 되는 것인가?????  그것도 대변인인 신분으로 정부에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함.


2011년 한겨레기자당시 그의 칼럼에서


---누구는 아파트 값이 몇 배로 뛰어 돈 방석에 앉고~~~중략~~나는 초식동물로 살아가야 하는 비애. 나에게 조국은 무엇인가하는 근본적인 의문을 낳게 한다--

라고 썼다.


장하성의 ㅡ소득주도 성장>으로 장하성 본인은 청와대에 입성한 후 11억원이 늘었다고 한다.


문재인은  이런 몰염치한 공직자들에게


김의겸은 오찬을 함께 하면서 위로(?)했다고 하고

경제정책에 실패한 주범인 장하성에게는 주중대사로 임명하는 특혜를 주었다.


문정부의 도덕적 불감증은 어디까지??


김의겸을 수사하라. 대출과정에서 불법은 없었는지

그리고 태블릿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함

(모 방송에서 김의겸은 태블릿에 대해  주은 것이 아니고 받은 것이다라고 말함)

흑석동 9구역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이거야 말로 권력남용이요 직권남용인 것이다.

해임하고 경질도 모자를판에

점씸을 먹으면서 위로까지 했다는 대통령의 정신상태는????


그리고 딸의 경호로 일년에 9억원이상의 경호비가 국가세금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


국가의 세금을  이렇게 써도 되나???


캄보디아에서는 공군일호기도 모자라 공군2호기까지 썼다는데???

이 번 동남아 방문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왜 체코에는 왜 갔는가?? 주인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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