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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문대담동안 열 번 이상 바뀐 넥타이색깔(초록과 곤색계열)--너무 티나게 편집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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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이여진 조회수 698

문정부 100일에 치뤄진 퍼포먼스에는  아주 신나있었다

그 중 주요 멘트는

--우리 이니  꽃길만 걸으시라---


이제 문정부 집권 2년차에

--그 꽃길은 흙탕물이 되어 주변이 다 흙탕물로 범벅이 되었다----


---언론에서 문대담 중에 그 여자아나운서에 대해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문득 호기심이 들어 녹화방송을  인내심을 가지고 보았다--

도대체 여기자가 뭘 어쨋길래  네이버 검색어에 수없이 올라올까????


-솔직히 짜고 치는 고수톱에 이미 정해진 답이 나올거라는 생각에 관심도 없었지만 그 대담의 내용보다 여기자가

무례하다는 둥 말을 자꾸 끊었다는 둥, 표정이 썩었다는 둥 마녀사냥하길래  그것 확인하려고  인~~~내심을 가지고 보았다.


--그 결과  그 아나운서의 태도가 무엇이 문제인데?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겸손스럽게 질문하더만, 


나의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환상 속의 그대--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 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 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중략


그대의 환상 그대는 마음만 대단하다

그대의 그 마음은 위험하다

자신은 오직 꼭 잘 될거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있다.



난 알아요 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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