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동안 <변명>과 <자화자찬>으로 일색.

송기자가 질문한 내용 간추림.

1. 남북문제---미사일발사 2회 발사한 것, 대북관계, 식량지원문제.

대통령 답 요약-미국은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고, 북한은 완전한 안전보장요구해서 갭이 생긴 것

(나의 질문---그렇다면 한국의 입장은? 한국은 북핵과 미사일 사정거리인데, 한국의 입장은 뭐냐고? )

우리나라 쌀 보관료만 6천억원이니 보관료빼서 빨리 쌀 지원하고 싶다고 함.(우리 국민은?)--지금 쌀 값이 50프로 오름,(2017년 기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문제는 트럼프도 찬성했다.

(나의 질문- 미국의 백악관 홈페이지에는 대북지원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문--사정거리가 짧으면 발사체, 사정거리가 길면 미사일

(어리둥절 쨈.  로켓엔진 부착문제로 가리는 것 아님????)

----나의 의문 남북합의어긴(상대에 대한 적대적 행위 금지) 김정은에게는 전혀 비판하지 못함---

2, 국내문제.--경제편

송기자--아직도 청와대에 일자리 전광판이 있는지요?(기자의 질문의 의도를 모름--일자리문제의 심각성을 물어보는 것)

있구요, 아직 3월달 자료밖에 없어서-- 우리나라 3만불소득이구요,거시적으로 보면 경제가 좋아지구요,  상당한 고성장을 이루고요, 미국다음으로 좋구요.---

(나의 질문---이 분  누구셔??---대한민국에 사는 분이셔??)

송기자--재판 중인 삼성이재용부회장을 왜 만났는가?

문--경제가 좋아진다고 하면 누구든 다 만나겠다.(이니 박정부는 삼성 이재용과 독대했다고 묵시적 청탁으로 감옥에 있는 것 아닌가?)

2-1국내문제--인사편

문-인사참사? 무엇이 문제인가? 동의하지 않는다.  장관들  다 잘하고 있다.(이 대목에 빵터짐)-국회에서 인사청문회통과 못 시킨 자들 다 임명 강행

조국민정수석의 거취는??? 법제화하는  과정 마무리 될 때가지 (패스트트랙 완결될 때까지 그냥 쓰겠다는 뜻)

나의 의문--조국 민정수석은  환경부블랙리스트문제(김태우 고발건), 인사참사에 왜 책임을 안지나?

2-2 국내문제-정치편?

패스트트랙은 국회선진화법으로 통과된 것, 아직 상정만 된 것임. 무엇이 문제?

송기자-여야 만날 의향은?

문--패스트트랙 빼고 만날 용의 있다.(이건 대북지원문제인 것 같음)

송기자--제일야당의견 반영안해서 독재자라고 하는데

문---아   음~~~촛불~~음  좌파독재--색깔론이 문제.

-송기자-원로회의 때 선적폐청산 후 협치내용은?

문---나는 그런 말 한 사실 없다. 언론에서 헤드라인을 한 것(가짜뉴스다는 뜻)

적폐청산은 우리 정부가 하지 않고 전 정부가 한 일.그래서 나는 관여안한다.아니 통제할 수 없다(여기서 빵 터짐)

(나의 의문-세월호문건 기무사수사가이드라인 정한 게 누군데?  장자연 김학의 사건 공소시효가 지났는데 수사라인 지시한 사람이 누군데?)

조양호회장의 죽음 이기무사장관의 죽음은?

--요약--

1.남북관계는 아직도 열려있고, 식량난 지급이 시급하고 지금 쌀 보관료에만 6천억원이 든다.(우리 국민들 쌀값인상은 괜찮고?)

2. 북한의 미사일발사는 위협적이지 않고 김위원장의 허세다

3. 인사참사 동의하지 않는다. 내각(장관)들 다 잘하고 있다.---(나의 의문--도대체 무엇을 잘하고 있다는건지?--)

4, 경제는 거시적으로 좋아진다.(소득주도성장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아몰랑)

5. 여야와 만날예정-패스트트랙과는 별도로.

6. 적폐청산은  과거 정부가 한 일, 그래서 나는 관여못한다(통제불가능하다는 뜻)

나의 요약

--<환상> 속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