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선> 핵심인 승리와 동업자인 유인석 그리고 YG 대표 양현석 윤총경부부(부인도 경찰임--공무원)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나?

----문재인대통령이 <버닝선> <김학의(윤중천)> <장자연사건 >수사 엄격히 하라고 수사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지 않았나?

<버닝선>사건이 촉발이 된 김모 폭행사건부터 드러나기 시작한 사건은

--이제 서서히 잊혀져가는 건가?----

연예인들만 주구장창  구속되네.

승리는 17회 소환되었는데도 아직도 오리무중?---경찰은 누구 눈치를 보는건가?

보수성향의 언론인(변희재) 그리고 윤석열 협박했다는 김상재는  긴급체포에, 구속영장실질검사에 구속으로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고 있구먼.

근데 김경수는 수갑도 안차고 법정 등반에 2억보속에 변호사도 대형로펌 10명이상이라메??  이거 우파들 서러워서 살겠나?

--드루킹 메크로 댓글로 가장 특혜를 본 사람은 누군가?  그를 수사해야 하는건 아닌가?  김경수는 누구의 최측근인데? 백이 상당해서

수갑도 안차고 황금변호에, 보석에다가---드루킹이 서러워서 살겠나?

경인선가자고 외치고 경인선부대에 김경수랑 같이 간 김정숙여사는 왜 수사안하나? 

--<장자연>사건의 증인이라고 10년 만에 캐나다에서 날아온 <윤지오>의 배경은 누구인가???

장자연 문건(유서가 아님)시 종용했던 윤모와 이미숙과 송모탈랜트를 수사해야지. 그리고 김모소속사대표. 이름도 세개에 소속사도 여러개 운영하고

최순실 정다빈 등 그들의 죽음도 다 조사하라.

윤지오의 갑질으로 경찰청장이  사과하고 경찰과 여가부에서 900만원의 호텔비도 지급했다네.

국빈이 따로 없군

윤지오 북콘서트장을 마련해 준 안민석외 국회의원 9명은 뭐하는지???

신민재는  자유한국당에서 보호(?)도 못해주고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가 지금은 행방불명

안민석은 <윤지오법--증인보호법>도 발의했다지?

최서원재산 300조는 아직도 못찾은 모양이지?

고영태와 노승일을 <의인>으로 치켜세우며 사진까지 찍었던 손혜원은 박영선은 뭐하시나?

-근데 좌파 정치인들  지방자치단체장들  대통령 , 국회의원들은  고소, 고발을 밥 먹듯이 하네.

윤석열은 무엇이 두려운지 검찰이 신변요청 까지 하고, 계란 두알로 위협한다고 고소해서 김모가 지금 포승줄로 꽁꽁 묶인 채로 구속 중임.

--근데  윤총경의 배후가 누구인가?--

왜 무혐의처리된거지? 승리는 17회 소환하면서, 계란 두알로 협박범으로 긴급 구속된 김상재의 인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