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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결정하자 중공이 친중종북세력 앞세워 박근혜제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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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윤복현 조회수 668


한민족의 진정한 광복은 북한회복을 통한 고조선

마한국의 완전한 통합이고,진한국인 만주회복과

번한국인 중국 동해안의 완전한 회복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3한국) 단제한국'이다!

고종황제가 정한 국호'대한'은 고조선이다

대한 고조선 대부여의 후예인 고구려.백제가 중국 동해안지역을 통치한 이유


윤복현

시진핑이 미국가서 트럼프에게 한 대한민국 비하발언,"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이게 비로 시진핑과 중공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패권주의다. 박근혜는 재임시에 중공의 인민군 열병식에 참석했다. 그 때 저는 가지 말라고 했었다. 중공을 이용하여 북핵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의도였을지 모르지만 중공은 김정은의 후원자이기 때문에 절대 중공이 박근혜와 대한민국을 도울리가 없기 때문이다.



중공이 도우려는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박근혜는 사드배치결정으로 다시 한미동맹강화로 나가자, 중공은 박근혜제거로 나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따라서 중공과 김정은과 종북세력은 박근혜탄핵에서 동일세력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중공이나 북괴는 대한민국을 미국의 동맹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친중종북정권을 세워서 대한민국을 속국화하려는 것이 변함없는 전략이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하여 사이비 사회주의 집단인 중공(한족중심의 패권왕조)과 북괴(김씨세습독재왕조)를 제거하고 자유.시장.복지.공존주의로 북한을 접수하고 중공을 해체하고 고토 만주을 회복하고 중국대륙을 한민족이 다스림으로써 고대부터 동-서방을 홍익인간이념(자유.시장.복지.공존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으로 선도했던 지구중앙국의 위상과 영광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고대 중국문헌에 "한민족은 1만리 영토를 가지고 있던 중앙국이다."라고 명백히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1만리면 시베리아에서 중국대륙을 포함한 동남아까지를 의미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1만년 한민족 역사부터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민족사도 모르는 자들이 대통령을 하고 정치를 하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망국적인 4색 당쟁정치판으로 저출산 양극화 국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러한 난세에서 필요한 통치자는 강력한 제왕적 리더로서의 영성까지 소유한 광개토태왕이나 징기스한 같은 통치자가 필요한 이유다. 그가 바로 신인 허경영이다. 신인 허경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에 출마했다. ㅎㅎ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투표권주자는 정치꾼들은 중공정치꾼들이다!

이런 미친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중국인들에게 투표권주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중공인이 되고 결국 시진핑이 발언한 내용은 결국 한국은 중국의 일부가 되고 만다!

고로 중국인들에게 투표권주자는 정치꾼들은 모조리 국적박탈하고 중공으로 추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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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에게 훈장받은 김원봉은 대한민국과 무관한 사회주의자

빨갱이들만 추앙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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