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말해도 침묵하는 노예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9.06.20윤복현 조회수 704


 

 

 

 

 

윤복현


트럼프에게 시진핑이 했던 말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했다....이것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중공 시진핑의 의식이다....그러나 고대로 올라가면 고대 중국은 황하상류지역의 조그만한 지역에 불과하였고, 중국문명은 태호복희.염제신농씨 등 배달한국인들이 이주하여 꽃을 피운 것이고, ..주가 모두 단제한국(고조선)의 제후국이였다.


그리고 고대 중국이 오랑캐땅이라고 비하했던 만리장성 이북 요하지역에서 인류 최고의 홍산문명이 발견되었는데 중공은 현재 자신들의 영토라하여 자기들 문명이라고 날조하고 있다. 홍산문명의 특징이 오리지날 한민족문화인 상투..봉황.석관묘.빗살토기다. 따라서 서방.중국문명을 꽃 피우게 한 홍산문명은 한민족 문명임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고, 이 홍산문화를 가지고 황하로 이주하여 세운 한민족 나라가 은나라인 것이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한 지역이 비파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된 조양이고, 건국 후에 침략으로부터 안전하고 농경지역인 송화강지역인 하얼빈으로 천도하여 황검성을 삼은 것이다.


그리고 만주를 단군왕검이 직접 통치하는 중앙국인 신한국으로 삼았고, 중국 동해안 지역은 불한국으로 삼고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을 부단제로 삼아 다스리게 하였으며, 한반도와 열도는 마한국으로 삼아 웅백다을 부단제로 삼아 다스리게 하였다. 그래서 고조선(부여)에서 나온 고구려.백제가 중국 동해안 지역까지 회복하여 다스린 것이다.

고구려의 국시가 다물인데 다물은 고조선의 영토와 널리 사람을 이롭게하는 홍익인간정신을 회복하자는 국가비젼이다. 중국은 절대 고려(고구려 공식국호)라는 국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의 국제적 국호는 코리아 즉 고구려다. 그리고 다시 고구려는 부활한다. 고구려 부활에는 자유 민주 시장 인권 복지 공존이라는 우주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 미국이 절대 필요하다. 미국은 현재 중공과 북괴를 소멸시키고 자유통일과 함께 만주까지 우리에게 주고자한다. 우리가 고대사를 미국에게 바로 알려 주고 중국 동해안지역까지 통치할 수 있도록 미국이 보장해주게하는 정치외교를 해야 하는 이유다. 우리의 제품들을 미국이 사 주고 우리는 미국에게 세일가스와 무기를 사 주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은 반드시 고조선을 다시 회복하겠다는 고구려인들의 상무정신이다.


그리고 고조선을 회복하는데 동맹국 미국과 맺은 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하여 미국이 우리를 방어하고 우리가 미국을 방어해주는 동아시아 강국이 되어야 한다. 친중반미세력은 그래서 모두 정치권에서 소멸시켜야 한다. 친중종북좌파나 친중보수우파는 모두 동일세력이니 여야좌우초월해서 청소해야만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통치자는 백성들에게 좋은 태왕이라 칭송받은 고구려 광개토태왕같은 강력한 제왕족 리더다! 참고로 광개토태왕은 고조선의 직할영토였던 황하이북지역까지 회복하여 유주자사 진을 임명하여 다스리게 하였다.












첨부파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