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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가압류소송으로 SBS와 전쟁선포한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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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윤복현 조회수 908


허위조작.음해 언론방송퇴출을 위한 윤복현 칼럼






제목

 3000억 가압류소송으로 SBS와 전쟁선포한 허경영

제목

공정성을 상실하고 사실을 날조하면 언론방송이 아니다!

언론방송은 패거리정치의식떠나 공정과 공익을 우선해야 한다!




인구가 감소하여 나라가 사라지는 망국적 저출산과 양극화 구조악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가예산 중 50%이상을 만30세 이상 국민에게 월 150만원씩 국민배당하여 국민의 기본 생존권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공약으로 차기 대선출마를 선언한 허경영씨가 트럼프와 만났다며 사진과 사인을 공개했지만, SBS는 조작된 사진이라고 방영했다.
 
즉, 5월 1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허경영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되며 관심이 쏠렸다.     


▲ SBS방송화면

 
이 날 허경영은 촬영하러 온 SBS제작진에게 트럼프와 찍었다는 사진, 사인 등을 공개했으나, SBS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면서 모두 조작된 것으로 방영한 사실이 그것이다.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안시준 교수는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합성한 사진이다. 트럼프 사진은 부드러운 조명이고, 이분(허경영) 사진은 정면에서 센 조명으로 촬영됐다. (허경영) 팔 밑에 그림자가 져 있는데 트럼프는 그림자가 안 보인다. 또 허경영은 눈동자가 반짝하는데 트럼프는 안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에 있는 사인 또한 마찬가지다. 필적감정 전문가 김미경 씨는 “트럼프 사인 형태와 유사해 보이지만 한 자 한 자 연결해서 봤을 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감정했다. 

     
이날 허경영은 제작진에게 “새 당을 창당한다. 국가 혁명당이 이번에 나간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헌법을 바꿀 거다. 헌법 제1조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매월 150만원의 국민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SBS방송에 대해 허경영측은 원본이 아닌 복사본을 가지고 조작이라 시청자들에게 인식시켜다며 원본사진과 함께 포드.닉슨.레이건.부시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고문을 역임했고 현재도 트럼프대통령의 고문을 맡고 있는 한국인 임청근씨가 직접 공증한 증거자료를 언론방송위원회에 제출하여 SBS에 정정방송을 하게 하였고,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시 고소할 것이며,정정보도와 무관하게 미국대통령을 상대로 대선출마자에 대한 허위보도를 시청자들에게 방송했기 때문에 3000억의 피해배상을 민사소송하기로 했다. 그리고  SBS의 방송을 그대로 방송한 종합채널 방송들에 대한 피해배상도 민사소송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법적 조치는 더 이상은 언론방송들에게 부당하게 당하지 않고 조작방송을 없애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 트럼프대통령 고문인 임청근씨가 보내왔다는 공증자료 [내옹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LveKOj7EWRE


법원은 공정한 증거자료에 입각한 사실주의로 공정한 판결을 한다. 따라서 원본사진과 현재 트럼프대통령의 고문을 맡고 있는 임청근씨가 법적으로 공증하여 보낸 증거자료를 토대로 한다면 허경영씨의 승리가 예상되며, 정치권력 이상의 권력이 되어버린 언론방송들의 허위.조작.음해 방송에 대해 쇄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대통령 고문인 임청근씨가 보내온 증거자료(허경영.트럼프.임청근이 함께 찍은 사진)https://www.youtube.com/watch?v=LveKOj7EWRE


▲ 공화당 아시아 태평양위원장인 코리 가드너와 허경영이 함께 찍은 사진



▲ 당시 보도한 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oqiiC1eBzQ


허경영씨는 지난해 12월 31일 가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해당 사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북한과 핵문제 있을 때 트럼프가 초청해서 갔다”며 “트럼프 만났을 때가 한반도 전쟁한다는 설이 심했을 때”라고 말했다.  
 
허경영씨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고 주장한 지난해 5월 5일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던 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해 5월 4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다고 처음 밝혔다. 또 다음날인 5일에는 “회담 장소 문제는 완료했고, 날짜 결정도 마쳤다. 매우 특별한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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