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일성.박헌영의 요구로 스탈린이 승인해주고 모택동이 군사지원을 해서 김일성일당이 1천만 이산가족과 500만의 사망자를 낳고 한반도를 황폐화시킨 6.25남침전쟁이 일어난 날이다. 김일성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난 나머지 무장해제상태에서 새벽에 기습공격을 받은 것이다. 이에 이승만대통령의 요구로 미국과 유엔군이 동참하여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북괴군의 허리를 자르고 북진하여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 갔다. 그러나, 100만의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후퇴하고 휴전협정으로 다시 분단되었다. 1.4후퇴 당시 미군은 엄청난 희생자를 낳았다.

중공은 6.25때 참여한 날을 승전일로 삼았고 이 승전식에 박근혜가 김정은.푸틴과 나란히 참여한 것이다. 미국이 바라본 박근혜은 미국동맹자가 아니라 중공동맹자로 인식되었을 것이고, 박근혜탄핵으로 나갔을 것으로 보인다. 수만의 미군을 죽게 만든 중공군 승전식에 참여한 박근혜대통령이 미국에게는 중공동맹자라고 인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대통령이라는 자들이나 소위 보수라는 세력은 개념이라는 것을 챙겨라!!